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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월요일

[인사이트] ‘꿀피부’ 만들어주는 꿀의 놀라운 12가지 효능

‘꿀피부’ 만들어주는 꿀의 놀라운 12가지 효능
인사이트03/02/2015 10:33am


꿀은 의약품, 식품, 미용재료 등 다양하게 쓰이며 천연 질병치료제중 하나로 꼽힌다. 

2012년 한국미용학회지에 실린 ‘마누카꿀의 보습 효과와 피부 손상 회복 효과’에 따르면 마누카꿀은 보습력이 우수하고 마누카꿀을 함유한 화장품에서도 뛰어난 보습효과와 함께 경피 수분 손실 억제효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피부홍반 완화효과 및 피부장벽 회복효과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2011년에 발표된 ‘마누카 오일의 항균효과와 여드름 개선 효과’를 보면, 마누카꿀의 원료인 마누카 식물의 기름이 피부 상재 균에 대한 항균 활성이 우수해 유분을 감소시키고 여드름 개선 효과도 있다.

라이프 스타일과 돈, 건강, 습관에 대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프핵(Lifehack)에서 12가지 놀라운 꿀의 피부미용 효과를 소개했다.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피부를 위해 ‘꿀’을 양보해라.

1. 여드름

꿀의 향균성분은 여드름 세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가공이 되지 않은 꿀을 여드름 부위에 바르고 10-15분 뒤에 씻어내면 된다.


 
2. 흉터

꿀은 미백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처가 있는 부위에 바르면 오래된 상처는 물론 새롭게 생긴 흉터를 옅게 만든다.

3. 수분보충

꿀은 진정작용, 수분보충,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꿀에는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의 영양성분이 가득해 다양한 영양성분을 제공해준다. 팩으로 이용하면 좋다.

4. 머리카락 보호

꿀의 보습성분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꿀 2스푼으로 머리를 윤기있게 만들어 주며, 올리브오일과 함께 머리에 도포한 뒤 20-30분 뒤에 헹궈주면 된다.

5. 자연 염색

꿀에는 자연 염색 효과를 갖고 있어 머리 색을 한층 밝게 만들어 준다. 

염색약 1티스푼과 꿀 6티스푼을 섞어 머리에 도포한 후 1시간 뒤 머리를 헹궈주면 염색 효과를 높인다.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시나몬파우더를 첨가해주면 된다.


 
6. 털 제거

레몬쥬스와 설탕과 함께 꿀을 섞으면 과도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흑설탕을 사용하면 좋다.

전자렌지에 거품이 올라올 때까지 데운 후 식힌다. 피부에 도포하고 면으로 된 천을 그 위에 덮어준다. 완벽히 흡착시킨 후 천을 조심스레 떼어주면 털을 제거할 수 있다. 

꿀은 이처럼 천연 왁싱의 재료로도 이용될 수 있다.

7. 노화 방지

꿀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효과를 내는 항산화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꿀물을 먹은 남성의 혈액에 항산화 성분 수치가 현저히 증가했다고 한다. 

요리할 때 설탕 대신 꿀을 넣는 것이 좋다.

8. 입술 스크럽

입술 스크럽에 최고의 제품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을 갖고 싶다면 흑설탕, 레몬쥬스, 꿀을 섞고 5분동안 입술을 문질러주면 된다.

9. 손톱 강화

꿀은 손톱을 강화시키고 큐티클을 연하게 만들어준다. 잦은 네일아트는 손톱 무좀과 피부암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손톱과 큐티클에 꿀을 발라 팩을 하면 보습효과가 탁월해 갈라짐을 예방하기 때문에 네일아트를 받고 나서 손에도 꿀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10. 면도 상처

비누 거품에 꿀을 잘 섞어 바른 후 면도기로 면도를 하면 피부가 당기고 따끔거리는 현상이 없어진다.

11. 다크 서클

주기적으로 꿀을 눈가에 발라주면 다크서클이 옅어진다. 

눈가에 꿀을 올려놓고 10분 방치 후 헹궈주면 된다. 일주일에 두번이 적당하고 아몬드 오일과 섞어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12. 습진

꿀에는 항염작용이 있어 습진과 코와 뺨에 생기는 혈관 확장, 부종에 좋으며 건성피부를 완화시킨다.

꿀을 얼굴에 바른 후 20분 뒤 헹궈주면 좋다. 많은 꿀 종류에서도 마누카 꿀이 효능이 가장 좋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백화점에서 절대 사지 말아야 할 화장품 3가지

백화점에서 절대 사지 말아야 할 화장품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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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이 비싼 화장품과 저렴한 화장품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요즘 워낙 로드샵 브랜드들도 제품력이 좋다보니 예전처럼 화장품을 백화점브랜드로만 고집하는 여성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립글로스나 아이새도우들이야 저렴한 맛에 로드샵 브랜드에서 구입한다 할지라도 스킨케어에 있어서는 백화점 브랜드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것이 여성들의 마음일 것이다.
내가 여성들에게 화장품 구입에 대해 조언을 할 때 백화점에서 절대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몇가지 품목들이 있다. 다소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백화점 돈X랄 화장품 TOP 3"
그 이유는 "저렴한 제품도 똑같이 좋기 때문"이 아니다. 저가이건 고가이건 피부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이 큰 돈을 주고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고급스러운 용기와 향, 그리고 "품위유지" 라면 아래의 내용은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다.)

1. 모공 에센스
결론부터 말하겠다. 타고난 모공의 크기는 화장품으로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백화점이건 로드샵이건 모공관리를 내세우는 에센스들의 주성분은 딱 정해져 있다. 바로 실리콘! 실리콘이 무슨 성분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헤어에센스의 주 성분이다. 모발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모발표면을 맨들맨들하고 윤기를 주는 바로 그 성분이 실리콘. 바르면 피부가 맨들 & 보송해지는 효과 때문에 메이크업 프라이머의 주 성분으로도 사용된다.
비싼 모공에센스일수록 장기적으로 모공이 탄력을 찾아 촘촘하고 섬세한 피부결이 될 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그러한 제품역시 안티에이징 성분의 함량은 성분표 끝자락에서 방부제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뿐 실제로는 실리콘 성분이 모공의 요철을 메꾸는 시각적 효과에 의지하고 있다.
어차피 모공에센스는 실리콘 외에 피부에 작용을 할 만한 별다른 성분이 없기 때문에 한 만원짜리 로드샵제품이나 거창한 안티에이징효과를 덤으로 내세우는 10만원짜리 백화점 모공 에센스나 그 성분 구성에 거의 차이가 없다. 아니 오히려 모공 넓은 10대 지성피부를 타겟으로 한 로드샵 브랜드 제품이 더 효과는 확실할 수 있다.
tip: 타고난 모공의 크기는 결코 줄일 수 없지만 모공 속의 피지로 인해 모공이 벌어진 경우라면 본래 크기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BHA (살리실산), 효소성분이 함유된 각질 제거 클렌저나 토너로 모공 속 각질을 청소해주고 피지가 빠져나가 뻥 뚫린 모공은 클레이 성분의 마스크로 꽉 조여주도록 한다.

2. 화이트닝 크림
화이트닝 크림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데 수분크림 베이스에 식약청이 정해준 미백 기능성 고시성분을 2~5% 정도 함유하면 된다.
문제는 미백기능성 성분들이 피부의 기미, 잡티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표피의 제일 하단부인 기저층까지 침투를 하여 그곳에 있는 멜라닌 형성세포의 작용을 억제해야 하는데 크림이란 제품은 원래 목적이 피부표면의 유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유효성분을 기저층까지 전달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화이트닝 크림은 더 이상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관련 트리트먼트의 효능을 내세우기보다는 "광채피부"처럼 그 자체로 빛나는 피부를 내세우는데 그 효과를 위해서 바로 마이카 등과 같은 반짝이는 돌가루 성분들을 수분크림에 살짝 집어넣는 것이다.
tip: 어차피 근본적인 화이트닝에 효과 없기는 저렴한 화이트닝 크림이나 비싼 화이트닝 크림이나 매 한가지. 크림은 자신의 피부 건조도에 맞춰서 보습 위주로 선택할 것. 남는 돈으로 쉬머효과를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광채피부 표현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3. 튼살크림
임신튼살 (stretch mark) 에 대해 가장 잘못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급격한 체중증가로 배의 피부가 늘어나는 (stretch)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가 갈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튼살의 원인은 피부의 땡김이 문제가 아니라 진피층의 호르몬 때문이다. 임신기간 생성되는 호르몬이 진피층 내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변성을 일으키기 때문. 애초에 화장품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
결정적으로 튼살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기 때문에 엄마가 임신 중 튼살이 생겼다면 아무리 유기농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튼살크림을 바를지라도 그 딸도 튼살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다.
물론 임신 중에도 바디에 충분한 보습은 해주는 것이 해가 될 이유는 전혀 없으므로 저렴하면서 퍽퍽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도록 하자. 어차피 튼살크림이라고 이름 붙여진 크림들은 코코아 버터, 세어버터를 함유한 리치한 바디크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tip: 튼살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을지라도 이미 생성된 스트레치 마크는 관리에 따라 어느 정도 그 흔적을 지울 수 있다. 레티노이드 (비타민 A) 연고는 초기 튼살 (핑크빛일 때) 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수유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