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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아랑] 언론고시 준비 원칙

1년 반 동안의 언시 생활을 KBS 합격으로 끝마치게 됐습니다. 작년에 최종면접에서 몇 차례 떨어지는 바람에 좌절도 하고 마음고생도 했지만,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서 많이 기쁩니다. 언시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1. 언시 준비의 기본원칙

언시 준비와 관련해서 제 나름의 기본적인 원칙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 않는다. 언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던 얘기가 3多, 그러니까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맞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3多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됩니다. 철저하게 3多는 필기통과나 실무를 대비한 '수단'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무작정 책 읽고 영화 보면서 언시 준비한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노파심에 적습니다.

둘째, 아무리 많은 글을 썼더라도 '리라이팅'을 하지 않으면 시간낭비다. 필기를 통과하는 가장 빠른 길은 많은 글을 쓰되 철저히 리라이팅을 해서 여러 편의 완성본을 축적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1년 반 동안 언시를 준비하면서 논술과 작문을 합쳐서 100편이 넘는 완성본을 만들었습니다. 스터디에서 글을 쓸 때는 1시간이 걸렸지만, 리라이팅을 하는 데는 배가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터디에서 지적 받은 내용이나 부족한 내용을 철저히 보완해서 완성본을 만드십시오. 리라이팅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을 글을 완성하겠다고 몇 시간을 붙잡고 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필기 준비의 처음과 끝이 리라이팅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위대한 글'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언시에서 필기시험을 통과하는 글들은, 비록 제가 평가자는 아니지만 경험에 비춰본다면, 대단한 글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단한 글을 쓰려고 하면 글을 망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언시에서 쓰는 글은 고작해야 1200~1800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짧은 글에서는 애초에 위대한 글이 불가능합니다. 위대한 글보다는 '효율적인 글', '돋보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효율적이라는 의미는 글의 분량에 맞는 수준의 논지와 논거를 채택하라는 뜻이고, 돋보이는 글이라는 의미는 글의 짜임새가 깔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너무 고차원적이거나 색다른 논지는 다 논증하기도 전에 분량이 다 차기 쉽고, 너무 복잡한 글은 평가자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저널리즘 글쓰기는 위대한 글이 아닙니다. 

넷째, '양질전화의 법칙'을 믿어라. 물이 끓으면 수증기로 변하듯이 양적변화가 질적변화를 초래합니다. 글쓰기의 기본 법칙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규칙적으로, 많이 쓰십시오. 제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은 논술과 작문을 각각 쓰고, 하루는 실무를 대비해서 기사쓰기를 했습니다. 각자 나름의 계획대로 스터디를 진행하면 되겠지만, 글쓰기는 규칙적이어야 합니다. 글이 안 써진다고 쉬지 말고 그럴수록 양질전화의 법칙을 믿고 글과 대면하시길 바랍니다.

다섯째, 형식이 내용을 좌우한다. 논술이든 작문이든 자기만의 형식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여기서 형식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글이 간명해보일 수 있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좋은 틀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해야 좋은 내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에는 특히 작문에서 그러했습니다. 아래에서 차차 더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구체적으로 제가 필기시험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 필기시험 준비

1) 논술

논술은 언시 전형에서 가장 정직한 분야입니다. 한 만큼 나옵니다. 논술을 쓰면서 명심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논제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쓰는 논술은 시간 낭비다. ▲논술을 썼더라도 '리라이팅'을 하지 않으면 그것 역시 시간낭비다. 이를 꼭 명심하시고 시간낭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시험을 보기 일주일 전부터는 리라이팅을 한 완성본만을 반복해서 외웁니다. 특히, 완성본을 주제별로 분류해 놓으면 글의 내용을 '연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논제가 확정되면, ▲논제와 관련된 종합일간지나 경제지의 기사를 검색합니다. 기사검색을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논제와 관련한 우리사회의 '쟁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생뚱맞은 글을 쓰지 않기 바랍니다. 둘째는, 내 논지를 뒷받침해줄 논거가 되는 '팩트'를 찾기 위해섭니다. 통계나 외국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셋째는, 칼럼을 읽으면서 논제와 관련한 칼럼니스트의 독창적 시각을 찾기 위해섭니다. 만약 주제가 '애국심을 논하라'이면 '공화주의적 애국심'이라는 시각을 제시하는 필자가 나오기 마련이고, 자신이 그것을 몰랐다고 할지라도 내 논지로 이를 차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검색이 끝난 뒤에는, 논문(학위논문이 아니라 학회지에 실리는 논문)을 찾는 게 좋다고 봅니다. 기사검색의 한계는 평가자의 "뇌를 깨울 수 있는"(김창석 선생님이 자주 언급하시는) 색다른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과 다른 주장을 하거나, 남과 달리 깊이 있는 글을 써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시간을 투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논문은 20~30페이지 안팎인데다, 주제를 좁게 한정해서 다루고 있어 원하는 내용만을 뽑아내는 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교에서 RISS에 접속해서 논문을 찾아 읽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공부는 어디까지는 돋보이는 글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입니다. 공부 자체에 빠져서 깊게만 들어가거나 공부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써먹을 지'를 꼭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은 '조직'입니다. 간명한 구성일수록 좋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몇 가지 형식을 가지고 논제에 접근하면 글을 조직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2) 작문

다음은 작문 준비과정입니다.(저는 기자로 작문을 준비해서 피디 작문과는 무관할 수 있습니다) 작문은 '생생한 경험'과 '독창적인 메시지'(말하려는 바)의 결합입니다. 여기서 어려운 점은 물론 독창적인 메시지, 또는 제시어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되겠지요.

혹자는 이를 두고 창의력은 선천적인 건데 어떻게 기르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본인이 창의적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얼마나 다른 사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훔쳐서 잘 축적하고 기억해두고 있느냐 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책을 읽고 거기서 독특한 개념어나 이론, 사례, 메시지를 노트에 잘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렇게 기록만 해놓고 뿌듯해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부텁니다. 예를 들어, <호모 루덴스>를 읽고 우리에게 놀이적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 이 메시지를 어떻게 작문으로 '구체화'할 지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상기해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제 경험은 체육과 놀이를 중시하던 영국의 교육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경험과 더불어, 이 개념을 가지고 한국사회를 어떻게 비판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사실 작문을 구성하는 과정은 이렇게 말로만 풀어내기에는 복잡한 면이 많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훈련입니다. 우리보다 창의적인 수많은 교양인들의 아이디어가 이미 책에 나와 있습니다. 이걸 자기 경험이나 한국사회 현실과 연결 지어 구체화 하고, 개요 정도의 수준으로 적어놨다가 적당한 제시어가 나오면 그 개요대로 써내려 가면 됩니다.

글을 독창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항상 '비틀어 보기'도 중요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통념과 반대로 생각하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문화(이번 동아일보)가 제시어라면 다문화에 관한 통념은 '다문화는 좋다, 다문화 사회가 돼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다문화 사회가 일종의 강박은 아닐까, 다른 문화를 존중해서 그냥 놔둔다는 게 어쩌면 무관심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문의 또 다른 요령은, ▲한 분야를 깊게 파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자신의 진짜 관심사여야 할 겁니다. 제 경우에는 그게 '교육'이여서 어떤 주제가 나와도 항상 교육과 연관 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KBS의 작문주제(반기문 총장의 재임 연설문을 작성하라)의 경우에도 저는 '세계평화의 길은 교육에 있다'는 요지의 연설문으로 작성했습니다. 한 분야를 깊게 파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짤 필요도 없고 남과 차별적인 글을 써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새로운 것만을 머릿속에 투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과거 어느 순간의 경험이나 느낌을 '끄집어내려고' 하십시오. 또한, 멀리서만 소재를 찾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소재를 찾으십시오. 식탁에서 엄마가 하는 이야기, 친구가 술자리에서 꺼낸 고민, 길을 가다가 자신이 본 것, 이런 것들에서 말입니다. 작문 역시 50편 이상의 괜찮은 글을 축적하면 어떤 주제가 나와도 일정 수준 이상은 써낼 수 있을 겁니다. 작문이야말로 자신의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 논술보다 훨씬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3. 실무평가

실무평가는 제가 자신 있게 이렇게 준비하라고 추천할 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해왔던 것들을 말씀드리면, 우선 인터뷰 기사, 스트레이트 기사쓰기가 있습니다. 인터뷰 기사는 티비에서 하는 인터뷰를 보고 이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현장취재와 관련해서는 아이템을 평소에 준비해두려고 노력했습니다. 신문을 볼 때는, 특히 사회면이나 메트로면을 유심히 보면서 현장취재 시 써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형식은 없는지 찾아보고 스크랩했습니다.

4. 면접

면접 역시 정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만 해도 지상파 방송사 2곳을 포함해 모두 4곳에서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면접에서도 양질전화의 법칙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면접 스터디를 꾸려서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질문을 취합하십시오. 저는 이번 KBS면접을 준비하면서 약 80개 정도의 질문을 뽑았습니다. 물론, 스터디 덕분입니다. 작년에만 해도 면접은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에 스터디도 안 하고 면접 준비를 소홀히 했었습니다. 그러나 5~10분이란 짧은 시간에 과연 진정성이란 게 전달될 수 있을까요? 제 경험상 아니었습니다. 그걸 기대했던 제가 멍청했던 것이지요. 아무튼,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질문을 뽑고 서로의 자세를 고쳐주는 게 필수적입니다. 어떤 대답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겠지만, 핵심은 '명료함'과 '균형성'이라고 봅니다. 두괄식으로 답하고, 찬성과 반대논리를 두루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십시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하자면 근성이나 패기가 되겠지만, 이건 준비해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에 신경 쓸 필요는 없겠습니다.

- 아랑 카페에 쓴 글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마케팅 용어

티저광고(Teaser advertising)
처음에는 주요한 부분을 감추어 두고 점차 전체 모습을 명확히 해가는 광고를 말한다. 티저(Teaser)란 본래 '남자를 애타게 하는 여자' 혹은 '괴롭히는 사람'이란 뜻으로, 처음에는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알아볼 수 있는 메세지를 피하고 회를 거듭하면서 서서히 그 상품명이나 광고주명을 밝혀나가든가 또는 어느 시점에서 그 베일을 일시에 벗기든가 하는 광고 기법이다.

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
영화, 드라마 등에서 상품 및 브랜드, 상표 등을 노출시켜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홍보전략

브랜디드 마케팅(BEM, Branded Entertainment Marketing)
PPL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단순히 상품을 노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 뮤직비디오, 노래 등 예술 작품 속에 기업 상표나 제품 등 브랜드를 녹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하이브리드 마케팅(Hybrid Marketing)
공동마케팅의 한 종류로 이종업종간의 협력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비교 우위를 확보하려는 맠팅. 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 회사와 패션브랜드가 결합하여 카메라 전용백을 디자인해 고급스런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등의 마케팅을 말한다.

디마케팅(Demarketing)
기업들이 자사상품에 대한 고객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임으로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ㅇ리반적으로 마케팅이 소비를 촉진시키는 활동인데 반해 디마케팅은 이와는 반대로 소비 성향을 둔화시키거나 소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취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주로 해당 제품이 시장에서 독과점이란 비난을 받을 위험이 있거나, 수익이 없는 고객의 수요를 감소시키고 핵심고객에게 집중하기 위해 사용한다. 최근 카드사, 유통 및 식품, 정유업 등 산업계 전반에서 기업의 새로운 영업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관계마케팅(Relationship Marketing)
고객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이를 유지, 발전시키는 마케팅활동을 일컫는다.

그린마케팅(Green Marketing)
자연보호 및 환경오염 방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가리킨다. 1980년대 초 유럽에서 시작돼 단순히 고객의 욕구, 필요, 수요의 충족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따.

블라인드마케팅(Blind Marketing)
회사명이나 상표명을 알리지 않은 채로 진행되는 마케팅

캐즘마케팅(Chasm Marketing)
캐즘의 원래 뜻은 지각변동 등의 이유로 지층 사이에 큰 틈이 생겨 서로 단절돼 있단 것인데, 미국 실리콘 밸리의 컨설턴트인 무어가 1991년 미국 벤처업계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데 적절한 이론으로 차용하면서 마케팅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캐즘마케팅에서 캐즘은 첨단기술 제품의 초기시장과 주류시장 사이에 존재하는 단절을 말하며, 이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을 말한다. 참고로 기술수용주기(Technology Adoption Life Cycle)는 신제품이 소개디ㅗ고 일반 대중에 수용되는 과정과 그 기간을 의미한다.

매스마케팅(Mass Marketing)
대량생산, 대량유통, 그리고 대중매체로 인한 광고들이 가능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상품을 선전하거나 판매를 촉진하는 행위를 뜻한다.

마이크로마케팅(Micro Marketing)
매스마케팅과 상반된 개념으로 로컬마케팅 또는 개인마케팅, 표적마케팅 등으로 불리고 있다. 즉, 개별 조직의 활동으로 파악하는 마케팅으로 개별 소비자로 하여금 최적화된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이론을 뜻한다.

니치마케팅(Niche Marketing)
틈새시장을 뜻하는 용어로 매스마케팅에 대립되는 기법으로 소규모 시장에 대한 특화된 상품을 가지고 시장영역을 만드는 마케팅

타겟마케팅(Target Marketing)
고객을 구분하여 최적의 핵심소비자를 선별해 내고 그 소비자를 통해 수익 창출의 증대를 관리를 해 나가는 마케팅

비하인드 마케팅(Behind Marketing)
소비자들에게 구전 등과 같은 방법으로 물리적, 심리적으로 은밀하게 접근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하는 마케팅

서브리미널광고(Subliminal Advertising)
전혀 의식하지 못한 자극이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심리학적 사실을 광고에 이욯나 것이다. 광고가 자극이 적어지면 반응이 일어나는지 안 일어나는지 모를 한계점에 이르게 된다. 이 점을 자극점(stimulus threshold)이라고 하는데, 이 한계점 이하의 자극에 의한 광고를 서브리미널광고라고 한다.

게릴라마케팅(Guerrilla Marketing)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이는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높은 판매를 올리게 할 수 있는 저비용 마케팅이다. 세부적으로 스텔스마케팅이나 래디컬마케팅, 엠부시마케팅 등도 모두 게릴라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스텔스마케팅(Stealth Marketing)
소비자가 마케팅 전략이란 것을 전혀 인식지 못하게 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래디컬마케팅(Radical Marketing)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마케팅

엠부시마케팅(Ambush Marketing)
공식적인 후원 업체가 아니면서도 광고 문구를 통해 특정 이벤트와 관련이 있는 업체라는 인상을 주어 고객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판촉 전략으로 스포츠 이벤트에서 많이 사용된다.

귀족마케팅(Noblesse Marketing)
VIP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뉴로마케팅(Neuro Marketing)
무의식적 반응과 같은 두뇌자극 활동을 분석해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마케팅의 한 종류이다. 뇌 속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뉴런과 마케팅을 결합한 단어로 생각이 아니라 소비자의 뇌에서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신경반응을 파악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보다 더 즉시적이고 정확한 반응이라 평가되기도 한다.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특정 전략이나 요소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어려울 때 여러 가지 상호 연관성이 있는 마케팅 수단을 통합적으로 활용, 최적의 결과를 얻고자 하는 개념

네트워크효과
어느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를 말한다.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른 사람의 수요에 영향을 준다는 뜻에서 붙여진 경제현상으로 기술, 생산요소 이용 상의 네트웤 효과는 네트워크 규모가 커질 수록 네트워크 가치가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과 같이 가입자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통신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직접적 효과와 대규모의 네트워크는 다양하고 저렴한 보완재 개발을 가져와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간접적 효과가 있다.

마케팅 믹스
여러가지 마케팅 수단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으로 마케팅의 4P를 합리적으로 결합시킨 것을 뜻한다. 4P는 마케팅에 필요한 대표적인 활동으로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프로모션(Promotion)을 뜻한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KBS 방송사 시험 기출 상식 키워드 모음

“KBS 기출 상식 키워드 모음

#2013년 KBS 예능/드라마 PD
힙합 4대 요소/일베/제프 쿤스/요우커/레인코트 프로그램

#2013년 KBS 아나운서
일베/화이트해커/3D프린터/낙수효과/외촉법

#2013년  KBS 라디오
패블릿/collaboration/EP음반/하여가와 단심가/어닝쇼크

#2013년 KBS 기자
국회선진화법/동계올림픽 썰매 3개종목 특징/외촉법 (2014년1월1일 개정된 외국인투자촉진법)/Trickle down Effect/수용자 상품론

#2013년  KBS 스포츠 PD
패블릿/룰 5 드래프트/라돈 가스/프레지던트 컵/동계올림픽의 썰매 3종목을 각각 설명

#2013년  KBS 시교 PD
PPL과 가상광고/트리클다운/넛지/라돈가스/Not Out Of My Pocket(눔프)

#2013년  KBS 기획행정
퍼블릭 액세스/메세나/카스트라토/스테이션 브레이크/ABU/鄭道傳/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3가지 들고 설명/700 MHz/교섭창구 단일화/사불삼거(四不三拒)

#2013년  영상제작
머니볼 이론/낙수효과/천만관객영화 전부/3D프린터/수요집회

#2013년  방송기술
브라주카/프로젝트 룬/OTT/스낵컬처/파랑새증후군

#2013년  촬영기자
브라주카/디지털 노마드/테이퍼링/프로퍼블리카/영화배급사 NEW

#2013년 KBS 지역 방송저널리스트
ICIJ/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감정노동자/로켓과 미사일/추가경정예산

#2013년 KBS 촬영기자
1..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은?
공자曰 :飯疏食飮水하고 (거친밥에 물마시고曲肱而枕之라도 (팔굽혀 그것을 베더라도樂亦在其中矣니 (즐거움이 또한 그안에 있으니不義而富且貴는 (의롭지않고서 얻은 부와 귀는於我에 如浮雲이니라. (나에게____와 같다.)

야스쿠니신사/버진아일랜드/스페셜올림픽/Banff World Media Festival

#2012년 촬영기자/영상제작
A4용지가 210mm * 297mm 인 이유는 뭔지/BIG O /드림소사이어티/2012년 KBS의 선거영상에서 사용한 '증강현실'이란 무엇인가?/웬록과 맨드빌

#2012년 방송저널리스트
관봉권/RDD/The-O/제레미린/역 마르코폴로 효과

#2012년 기획행정 상경
호모나렌스/TED/맨 아시아 문학상/에코부머/훈맹정음

#2012년 방송기술
DTV KOREA/그래핀/소셜 큐레이션/훈맹정음/세대에게 영감을

#2012년 아나운서
훈맹정음/Occupy운동/관봉권/수주대토/폴리스패머

#2012년 KBS 예능
Occupy운동/역마르코폴로효과/미야베 미유키/26/웬록

#2011년 방송저널리스트
김치본드/Linked-in/황금평/크리스틴 라가르드/블랙리스트제도

#2011년 기획행정직
클라우딩 컴퓨팅/황금평/변양호 신드름/의궤/디지털 탈옥

#2011년 방송기술
Smart Island/시버트(Sv)와 베크렐(Bq)/YouView/울지마 톤즈/셧다운 제도 (신데렐라법)

#2011년 KBS 콘텐츠
북한산 비봉/황금평/엄마를 부탁해/4.페니??(원문에 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라고 되어 있음)/트리플 위칭 데이

#2011년 스포츠 PD
카피레프트/리나(李娜)/THE PLAYERS Championship/빅이어(Big Ear)/변양호 신드롬

#2011년 KBS 촬영기자/영상제작 논술
빨간 코의 날/햄버거 커넥션/날리우드(Nollywood)/아덴만의 여명/미슐랭 가이드

#2011년 KBS 아나운서
정보무늬/블루 이코노미/크리스틴 라가르드/TED/황금평

#2011년 KBS 아나운서
김치본드/Linked-in/황금평/크리스틴 라가르드/블랙리스트제도

#2011년 예능 드라마 PD
차이나 신드롬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로니모 작전 에이전트 오렌지 여인영

#2010년 방송 기술
Femto Cell/White Space Frequency/망중립성/밀레니얼 세대/데카르트 마케팅

#2010년 방송저널리스트
공모형 PF사업/우유니 호수/디지털 코쿠닝/만두 어원/다운시프트

#2010년 예능 드라마 PD
1만시간의 법칙/cultural proximity/조선왕실의궤/nella fantasia/클리셰

#2010년 카메라
제임스 캐머런/애셜론 (ESHELON)/멜라트은행/'불굴의 의지'/햇살론

#2010년 아나운서
애그플레이션/보랏빛 소/ODM/드라이리허설/디커플링

#2010년 지역 아나운서
종합편성 PP/열석발언권(列席發言權)/트리플 악셀/아이티 공화국/見利思義 見危授命

#2008년 KBS 방송경영
가족관계등록제도/CDS(credit default swap)/공매도/브루킹스 연구소/스텔스 마케팅

#2008년 KBS 카메라
VANK/맥거핀 (MacGuffin)/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아우라 (Aura)/신기전

#2008년 KBS 방송기술
WIPI/DIBA/트라우마세대/GMO/MPEG-21

#2008년 KBS 기자
新 브레튼우즈체제/인터넷 플레이밍/람사르협약/파놉티콘/경세유표

#2007년 KBS 카메라
서킷 브레이커/블랭킷 에어리어스필 오버/.창어(키워드가 한자로 나옴)('창어 1'의 창어였음)/팬옵티시즘/IPCC

#2007년 KBS 방송경영-법정
임금피크제/프로젝트파이낸싱/ipod지수/블루슈머/RFid

#2007년 KBS 아나운서/라디오 PD/기자
차마고도/다문화가정/스핀닥터시뮬라시옹/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2007년 KBS 방송기술
애드센스/(meme)/OLED/NLL/TPEG

#2006년 KBS 방송경영
마이크로 크레디트/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피플미터/MMS/기타리스트 임정현

#2006년 KBS 기자
UCC/아우라 (aura)/남사당/파레토 법칙과 롱테일 현상/드레퓌스 사건

#2006년 KBS 제작카메라/카메라기자

NPT/열파지수/누벨바그/유비쿼터스/하인스 워드문 블러드굿

#2006년 KBS 아나운서
UCC/아우라/남사당/파레토와 롱테일이론/드레퓌스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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