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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일 금요일

[위키트리] 다이어트

1. 칼 라거펠트 다이어트 

[사진=유튜브 'CHANEL']

명품 브랜드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디올옴므의 수트를 입기 위해 18개월 동안 무려 42kg를 감량했다. 그가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것은 바로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이었다. 칼 라거펠트는 아침에 큰 비중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식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육류 대신 생선으로 인스턴트 식품 대신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렸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TV 같은 것은 보지 않고 먹는 것에 집중했다. 다이어트 첫 2주 동안에는 하루 열량을 900Kcal로 유지했고, 3주차에는 1200Kcal, 4주차에는 1600Kcal를 섭취했다. 


2. 에일리 다이어트 

[에일리 '손대지마' 뮤직비디오 캡처]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온 가수 에일리는 하루에 500kcal만 먹는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에일리는 하루 두 번에 걸쳐 식사를 했는데 새우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된 단백질 100g과 채소 두 컵, 과일 하나를 먹었다고 밝혔다. 


3. 거꾸로 다이어트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는 일반적인 식사 순서가 아닌 후식, 반찬, 밥 순으로 거꾸로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를 할 때에는 30분에 걸쳐 식사를 하고 평소 사용하는 손이 아닌 반대손으로 식사를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4. 바나나식초 다이어트

[유튜브 'CJE&M']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는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가수 서인영, 개그우먼 김효진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사량을 줄일 필요 없이 바나나식초를 물이나 음료 대신 마시면 된다. 바나나식초는 1:1:1:의 비율로 섞은 꿀, 흑설탕, 식초에 바나나를 넣은 후 2주간 숙성시키면 만들 수 있다. 부기 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아 건강 음료로도 좋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마시는 것은 조금 힘들 수도 있다. 


5.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wikipedia.org]
 
가수 이효리는 "7일동안 살은 3킬로 정도 빠졌는데 요건 금새 돌아온데요~ 무엇보다 몸이 가볍고 눈이 맑은 느낌 고질병이던 어깨결림도 없어지고 항상 조금씩 막혀있던 코가 뻥~뚤린 느낌"이라고 말하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레몬 디톡스 주스는 니라 시럽 20ml과 레몬즙 20ml, 생수 250ml, 카옌페퍼를 섞어 만들 수 있다. 니라 시럽이 없으면 메이플 시럽을 넣어도 무방하다. 다이어트 할 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레몬 디톡스 주스만 먹어야 한다. 이 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바로 해독 작용인데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한다. 


6. 바질씨앗 다이어트  

[MBN '천기누설' 캡처]

바질씨앗 다이어트는 밥을 먹기 전 바질씨앗을 한 스푼 먹어 살을 빼는 방법이다. 바질씨앗에 포함돼 있는 식이섬유소는 몸에 들어간 후 40배로 불어나 포만감을 준다고 한다. 바질 씨앗은 물과 함께 먹어도 되고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된다. 하지만 바질 씨앗은 몸 속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는 성질이 있어 물을 충분히 마셔줘야 한다. 


7. 양파 쉐이크 다이어트

[유튜브 '컬투! 심통사연']

가수 유현상은 양파 쉐이크와 현미밥으로 6개월동안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양파는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양파를 4분 정도 전자렌즈에 돌린 다음 견과류, 조청, 두유 등을 넣고 믹서기에 갈면 양파 쉐이크를 만들 수 있다. 


8. 우엉차 다이어트

[TV조선 '살림 9단 만물상' 캡처]
 
우엉차를 먹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에 출연한 한 여성은 "하루 2L씩 우엉차를 섭취하며 다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음에도 3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우엉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짝 말린 우엉을 팬에 여러 번 덖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리면 된다. 


9. 렌틸콩 다이어트 
[이효리 블로그]
 
개그우먼 양해림은 50일 동안 렌틸콩 다이어트를 해 1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양해림은 밥 대신에 렌틸콩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렌틸콩은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100g당 90kcal 밖에 되지 않는다. 또 고구마의 10배, 바나나의 12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10. 원시인 다이어트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캡처]

원시인 다이어트는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들처럼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많이 먹어 살을 빼는 방식이다. 주로 육류와 채소, 씨앗 등을 먹고 곡류나 콩류, 설탕, 유제품 등은 자제한다. 원하는 만큼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11.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유튜브 'Gastro Lab - Less Talk, More Cooking']

방울토마토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무리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다. 다이어트 방법은 방울 토마토를 마음껏 섭취하면서 닭가슴살, 두부, 흰살 생선 등 단백질 음식을 조금 먹는 것이다. 방울토마토는 포만감이 쉽게 들면서도 한 개 칼로리가 2kg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하기에 좋다. 


12. 고구마 다이어트 

[유튜브 'watchsuperfoods']
 
방송인 박지윤은 출산 후 고구마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과식을 해서 반성이 필요할 때 하루를 '고구마의 날'로 정하고 고구마만 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구마도 많이 먹으면 살찌는 법. 그녀는 블랙 커피나 물과 함께 고구마를 소량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위키트리] 적당히 먹으면 '보약', 많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10선

 
1. 은행

식약처에 따르면 성인은 일일 은행 10알, 어린이는 3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은행에는 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부르니민)와 함께 독성물질인 메칠피리독신이 함유돼 있어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 

만약 은행을 익혀 먹지 않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고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하 pixabay]
 

2.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심장 건강을 비롯해 머리카락, 피부, 소화기관 등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다소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보카도 한 개의 열량은 322칼로리, 29g의 지방이 들어있다. 



3. 코코넛 

코코넛에는 모유 성분과 같아 면역력에 좋은 라우르산과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 다만, 기름과 같이 조리하는 경우나 스무디 안에 코코넛 플레이크를 넣는 경우에는 두 찻숟가락(티스푼)정도가 적당하다. 



4. 치아씨드 

오메가3-지방산, 식이섬유, 단백질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요거트나 스무디에 한스푼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5. 바나나 

바나나는 당뇨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혈당지수)가 높다. 바나나 한 개에 100~120칼로리 정도다.

아침이나 낮에 먹는 것이 좋고, 밤이나 특히 식사 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바나나만 먹는 것보다는 다른 종류의 과일도 골고루 먹는 것이 필요하다. 



6. 퀴노아 

퀴노아는 우리 몸에 좋은 슈퍼푸드지만 알려진 것과 달리 밀 성분이 일정 부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치아씨드처럼 소화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페루 리마, 로이터 뉴스1 ]


7. 오렌지, 사과, 토마토

오렌지, 사과, 토마토는 자주 먹으면 좋으나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서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되게 한다.

산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식도와 위벽이 상할 수 있다. 손상이 더 심해질 경우 암 전 단계의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하 pixabay]


8. 콩

조직이 단단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단점이다.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삶거나 부드럽게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신부전 환자는 두부, 두유 등 콩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증 갈륨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고칼륨혈증을 일으켜 심장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콩에 함유된 사포닌은 동맥경화를 예방할 뿐더러 인체내의 요오드배출도 추진한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요드결핍증에 걸릴 수 있다. 



9. 녹차

카페인은 주의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역할도 하지만 다량 섭취 시(1일 400mg 이상) 심장과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너무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며,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평소 몸이 차신 분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 견과류

견과류는 기억력 향상이나 당뇨 예방 등에 효능이 있고, 적당량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영양학회가 밝힌 하루 권장량이 28g 정도여서 이를 초과 섭취할 경우 소화 흡수에 오히려 방해를 얻을 수 있다.

견과류 40g은 약 190칼로리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견과류는 조금씩 자주 먹거나, 한꺼번에 먹을 경우에는 다른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 전체 열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인사이트] 유독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별 다이어트 비법

유독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별 다이어트 비법
인사이트12/19/2014 06:24PM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지만 통통한 팔뚝, 
옆구리에 불룩 튀어나온 살처럼 유독 한 곳에 집중된 군살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감춰진 신체 부위 중 꼭 빼고 싶은 부위도 다양할 것이다.
  
군살이 붙어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부위별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모아봤다.

1. 옆구리 살

옆구리 부위를 손으로 잡았을 때 2cm 이상 잡힌다면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먼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인 두부와 콩, 닭가슴살과 셀룰라이트 생성을 막아주는 버섯을 자주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평소 자리에 앉아 허리를 비틀고 긴장시키는 동작을 함께 해주면 옆구리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2. 팔뚝 살 

팔뚝살을 빼려면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방법이 다이어트 식단을 조절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팔뚝살은 상체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늘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칭과 팔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지개를 켜는 자세처럼 양팔을 하늘로 쭉 뻗어 10초 정도 멈췄다가 다시 반복하는 동작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겨드랑이와 등에 자극을 준다.

손가락 힘을 이용해 겨드랑이 아래 쪽에 쌓인 지방을 세게 눌러주면서 마사지 하면 팔뚝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3. 허벅지 살 

하체만 살을 빼는 것은 쉽지 않아 조깅,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화롭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이 두 다리를 번갈아 돌려주는 일명 '하늘 자전거' 동작도 평소 자주하면 좋다.

한편 족욕, 반신욕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도 허벅지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4. 뱃살

여성들의 경우 부종을 막기 위해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거나 어느 정도의 복근을 만들어 아랫배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칼로리 소모량이 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몸안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5. 턱살 

턱이 두 개로 보인다고 이름 붙여진 '이중턱'은 마사지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턱살을 빼는 방법으로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턱 뒤쪽의 윤곽을 따라 아래에서 귀밑을 향해 눌러주면서 쓸어올리면 된다.

또한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이중턱을 유발하므로 베개의 높이는 자신의 팔뚝 굵기 정도로 조절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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