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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일 금요일

[위키트리] 다이어트

1. 칼 라거펠트 다이어트 

[사진=유튜브 'CHANEL']

명품 브랜드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디올옴므의 수트를 입기 위해 18개월 동안 무려 42kg를 감량했다. 그가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것은 바로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이었다. 칼 라거펠트는 아침에 큰 비중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식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육류 대신 생선으로 인스턴트 식품 대신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렸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TV 같은 것은 보지 않고 먹는 것에 집중했다. 다이어트 첫 2주 동안에는 하루 열량을 900Kcal로 유지했고, 3주차에는 1200Kcal, 4주차에는 1600Kcal를 섭취했다. 


2. 에일리 다이어트 

[에일리 '손대지마' 뮤직비디오 캡처]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온 가수 에일리는 하루에 500kcal만 먹는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에일리는 하루 두 번에 걸쳐 식사를 했는데 새우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된 단백질 100g과 채소 두 컵, 과일 하나를 먹었다고 밝혔다. 


3. 거꾸로 다이어트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는 일반적인 식사 순서가 아닌 후식, 반찬, 밥 순으로 거꾸로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를 할 때에는 30분에 걸쳐 식사를 하고 평소 사용하는 손이 아닌 반대손으로 식사를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4. 바나나식초 다이어트

[유튜브 'CJE&M']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는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가수 서인영, 개그우먼 김효진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사량을 줄일 필요 없이 바나나식초를 물이나 음료 대신 마시면 된다. 바나나식초는 1:1:1:의 비율로 섞은 꿀, 흑설탕, 식초에 바나나를 넣은 후 2주간 숙성시키면 만들 수 있다. 부기 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아 건강 음료로도 좋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마시는 것은 조금 힘들 수도 있다. 


5.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wikipedia.org]
 
가수 이효리는 "7일동안 살은 3킬로 정도 빠졌는데 요건 금새 돌아온데요~ 무엇보다 몸이 가볍고 눈이 맑은 느낌 고질병이던 어깨결림도 없어지고 항상 조금씩 막혀있던 코가 뻥~뚤린 느낌"이라고 말하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레몬 디톡스 주스는 니라 시럽 20ml과 레몬즙 20ml, 생수 250ml, 카옌페퍼를 섞어 만들 수 있다. 니라 시럽이 없으면 메이플 시럽을 넣어도 무방하다. 다이어트 할 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레몬 디톡스 주스만 먹어야 한다. 이 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바로 해독 작용인데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한다. 


6. 바질씨앗 다이어트  

[MBN '천기누설' 캡처]

바질씨앗 다이어트는 밥을 먹기 전 바질씨앗을 한 스푼 먹어 살을 빼는 방법이다. 바질씨앗에 포함돼 있는 식이섬유소는 몸에 들어간 후 40배로 불어나 포만감을 준다고 한다. 바질 씨앗은 물과 함께 먹어도 되고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된다. 하지만 바질 씨앗은 몸 속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는 성질이 있어 물을 충분히 마셔줘야 한다. 


7. 양파 쉐이크 다이어트

[유튜브 '컬투! 심통사연']

가수 유현상은 양파 쉐이크와 현미밥으로 6개월동안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양파는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양파를 4분 정도 전자렌즈에 돌린 다음 견과류, 조청, 두유 등을 넣고 믹서기에 갈면 양파 쉐이크를 만들 수 있다. 


8. 우엉차 다이어트

[TV조선 '살림 9단 만물상' 캡처]
 
우엉차를 먹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에 출연한 한 여성은 "하루 2L씩 우엉차를 섭취하며 다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음에도 3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우엉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짝 말린 우엉을 팬에 여러 번 덖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리면 된다. 


9. 렌틸콩 다이어트 
[이효리 블로그]
 
개그우먼 양해림은 50일 동안 렌틸콩 다이어트를 해 1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양해림은 밥 대신에 렌틸콩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렌틸콩은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100g당 90kcal 밖에 되지 않는다. 또 고구마의 10배, 바나나의 12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10. 원시인 다이어트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캡처]

원시인 다이어트는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들처럼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많이 먹어 살을 빼는 방식이다. 주로 육류와 채소, 씨앗 등을 먹고 곡류나 콩류, 설탕, 유제품 등은 자제한다. 원하는 만큼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11.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유튜브 'Gastro Lab - Less Talk, More Cooking']

방울토마토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무리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다. 다이어트 방법은 방울 토마토를 마음껏 섭취하면서 닭가슴살, 두부, 흰살 생선 등 단백질 음식을 조금 먹는 것이다. 방울토마토는 포만감이 쉽게 들면서도 한 개 칼로리가 2kg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하기에 좋다. 


12. 고구마 다이어트 

[유튜브 'watchsuperfoods']
 
방송인 박지윤은 출산 후 고구마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과식을 해서 반성이 필요할 때 하루를 '고구마의 날'로 정하고 고구마만 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구마도 많이 먹으면 살찌는 법. 그녀는 블랙 커피나 물과 함께 고구마를 소량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2015년 2월 1일 일요일

[오마이뉴스] 남친이 남긴 말 "처신 좀 잘해" 주홍글씨 성병 '헤르페스'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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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두 종류가 있다. 1형은 주로 입술, 구강, 손 등 배꼽 위 부위에 포진이 발생한다. 2형은 성기 근처에 포진이 발생한다.
ⓒ pixabay

"제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이혜정(가명·23)씨는 성병의 일종인 헤르페스 환자이다. 2년 전 그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자신 때문에 남자친구가 헤르페스에 걸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남자친구는 매정했다. 병원에 다녀온 남자친구는 이씨에게 곧바로 이별을 통보했다. 이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로 아직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씨는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 했던 말만 떠올리면 아직도 고통스럽다. 남자친구가 이씨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처신 좀 잘해"였다.

헤르페스는 '주홍글씨'다. 뚜렷한 치료 방법도 없다. '항바이러스 억제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나, 그마저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아래 심평원)이 한정된 예산을 이유로 처방을 제한하고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두 종류가 있다. 1형은 주로 입술, 구강, 손 등 배꼽 위 부위에 포진이 발생한다. 2형은 성기 근처에 포진이 발생한다. 헤르페스는 접촉(성관계)에 의해 감염된다. 포진은 면역력이 약화될 때 발생한다.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성병으로 정의한다.

헤르페스의 감염률은 다른 질병보다 높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성병 환자는 1999년 2만4401명에서 2007년 9만4259명으로 크게 늘었고, 2012년에는 무려 65만424명으로 집계됐다. 불과 13년 만에 약 26배가 늘어난 셈이다.

발병 8년 차 환자 "아직도 부인이 몰라요" 

헤르페스는 환자들에게 정신적, 사회적 고통을 주고 있다. 성병인데 완치방법이 없고 감염률이 높아 정상적인 성생활이 어렵다. 네이버 카페 '헤르페스 환우모임'에는 환자들의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온다. 대부분 육체적인 고통은 참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못 참는 것은 성병으로 생긴 씻을 수 없는 과거이다. 특히 부부나 연인관계에서 생기는 불신은 헤르페스가 남긴 가장 큰 상처이다.

'헤르페스 환우모임'의 회원인 김아무개(남·37)씨는 결혼 5년차임에도 자신의 질환을 부인이 모른다. 김씨는 "벌써 발병 8년 차라 포진이 나기 직전 몸의 반응을 (스스로) 안다"며 "그때마다 (아내와의) 성관계를 피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 한번 성관계를 피해서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며 "그래도 절대 나의 병을 (아내에게) 밝힐 순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철저한 관리 때문에 부인이 헤르페스에 걸리지 않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환자인 이아무개(여·33)씨는 "헤르페스 이후 출산이 걱정된다"며 "곧 있으면 결혼하는데, 산모가 헤르페스에 걸리면 아이도 헤르페스가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특히 "나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까지 병에 걸리는 건 너무 슬프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헤르페스에 걸린 이후에 새벽까지 (잠에서) 깨어 있어 본 적이 드물다"며 "피곤하면 생기는 병이니만큼 만사 피곤함에 경계한다"고 토로했다.

"억제요법이 마지막 희망이에요... 저 좀 살려주세요"

"발트렉스 억제요법 처방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부탁드려요... 1년에 두세 번 재발할 땐 괜찮았어요. 그런데 7개월째 수포는 올라오지 않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구증상(포진이 발생하기 전 증상)만 계속되고 있어요. 좋다는 거 다하고 다 먹어봤는데도 하루도 안 빠지고 전구증상은 계속돼요. 욱신거리고 불편하고 불쾌하고... 억제 요법이 마지막 희망이에요.

대량으로 처방받아 구입하신 분들 병원이 어딘지 쪽지로 가격과 함께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사람 한 명 살린다 치고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 1월 26일 '헤르페스 환우모임'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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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페스 환자를 위한 약. 항바이러스제인 발트렉스정이 포함돼있다.
ⓒ 이진혁

헤르페스 환자들에게 남은 희망은 '억제요법(antiviral suppressive therapy)'이다. 억제요법은 기존에 복용하는 항바이러스제 발트렉스(Valtrex)를 소량(500mg)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방법이다. 미국과 호주에선 헤르페스 환자들에게 억제요법을 권한다. 실제 지난 2014년 11월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 3000명을 대상으로 임상한 결과, 유의미한 완화 증세가 나타났다. 하지만 게시물의 호소처럼 한국에서는 의사로부터 억제요법 처방을 받기가 쉽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아래 심평원)은 의사가 처방한 약물의 환자 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의사에게 지급한다. 의사의 과잉 처방은 의료비 상승의 원인이 되며, 국가에서 내는 보험료 상승을 초래하기 때문에 심평원은 이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만약 의사가 환자에게 장기간 발트렉스를 복용하는 억제요법을 시행하려면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 심평원에 해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일단 의사가 환자에게 장기간 투약을 시행한 뒤, 심평원이 발트렉스의 투약일 심사결과(헤르페스의 경우 5일)에 대해 이의신청을 해야 하고, 환자 상담 내역을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만약 의사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의사가 발트렉스 투약에 대한 국가부담금을 자비로 내야 한다. 평소에 의사와 안면이 없는 환자라면 억제요법 처방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유다. 한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인 서아무개(37)씨는 "잘못하면 내가 손해 볼 수도 있는데, 누가 처방을 해 주겠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한 관계자는 "실제 헤르페스는 심각한 병이 아니고, 완치도 불가능한 병이기 때문에 완화요법에 많은 예산을 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최대한 건강이 아니라 '적절한' 건강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며 "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산이 제한돼 있다"고 강조했다.

서씨는 "심평원 주장이 이해가 된다"며 "예를 들어 진료비가 1만 원이 나오면 3400원은 환자가 내고 6600원을 국가가 대신 내니, 장기간 복용은 그만큼 국가 부담이 커지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서씨는 "성병의 경우 환자가 느끼는 정신적, 사회적 고통은 육체적 고통을 뛰어넘는다"며 "가끔 심평원의 제한이 과도하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심평원의 심사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의사들의 요구가 반영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부연했다.

'헤르페스 환우모임'에서는 질병과 관련된 논문이나 자료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고통을 줄이고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의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그들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를 없앨 의약품은 발명되지 않았다.

한 환우는 "신호등이라 생각한다, 헤르페스가 오려고 하면 '아 몸이 피곤하구나, 쉬어야겠다'라는 몸의 신호등"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언제 '빨간불'이 들어올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진혁 기자는 21기 <오마이뉴스> 대학생 인턴기자입니다.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인사이트] 유독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별 다이어트 비법

유독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별 다이어트 비법
인사이트12/19/2014 06:24PM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지만 통통한 팔뚝, 
옆구리에 불룩 튀어나온 살처럼 유독 한 곳에 집중된 군살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감춰진 신체 부위 중 꼭 빼고 싶은 부위도 다양할 것이다.
  
군살이 붙어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부위별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모아봤다.

1. 옆구리 살

옆구리 부위를 손으로 잡았을 때 2cm 이상 잡힌다면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먼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인 두부와 콩, 닭가슴살과 셀룰라이트 생성을 막아주는 버섯을 자주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평소 자리에 앉아 허리를 비틀고 긴장시키는 동작을 함께 해주면 옆구리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2. 팔뚝 살 

팔뚝살을 빼려면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방법이 다이어트 식단을 조절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팔뚝살은 상체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늘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칭과 팔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지개를 켜는 자세처럼 양팔을 하늘로 쭉 뻗어 10초 정도 멈췄다가 다시 반복하는 동작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겨드랑이와 등에 자극을 준다.

손가락 힘을 이용해 겨드랑이 아래 쪽에 쌓인 지방을 세게 눌러주면서 마사지 하면 팔뚝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3. 허벅지 살 

하체만 살을 빼는 것은 쉽지 않아 조깅,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화롭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이 두 다리를 번갈아 돌려주는 일명 '하늘 자전거' 동작도 평소 자주하면 좋다.

한편 족욕, 반신욕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도 허벅지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4. 뱃살

여성들의 경우 부종을 막기 위해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거나 어느 정도의 복근을 만들어 아랫배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칼로리 소모량이 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몸안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5. 턱살 

턱이 두 개로 보인다고 이름 붙여진 '이중턱'은 마사지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턱살을 빼는 방법으로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턱 뒤쪽의 윤곽을 따라 아래에서 귀밑을 향해 눌러주면서 쓸어올리면 된다.

또한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이중턱을 유발하므로 베개의 높이는 자신의 팔뚝 굵기 정도로 조절하면 좋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SBS 8 뉴스 김성준 앵커의 窓]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우리 또래 나이가 되면 병원가서 듣기 싫은 말 첫번째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닌가 싶다. '누가 스트레스 받기 좋아서 받나?' 이런 대답이 목끝까지 올라온다. 하긴 스트레스로 따지면 이 땅에 사는 어떤 세대, 어떤 성별, 어떤 직업의 국민인들 피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 공화국이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 수 있을까? 명확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사회가 바뀌거나 내가 바뀌어야 한다. 박민선 박사의 신간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에서 그 두가지 방법을 찾아 본다.
먼저 사회가 바뀔 방법. 스웨덴은 스트레스 덜 받기로 유명한 나라다. 먹을 게 풍부하고 경쟁이 적어서가 아니다. 사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우리와 다르다. 우리는 남과 의견이 충돌할 때 마음을 다치고 갈등을 느끼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거기서 문제 해결을 시작하려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교육과 사회환경의 힘이다.
스웨덴은 또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강력한 규제를 실시하는 나라다. 규제 공화국이란 오명을 쓰고 있는 우리나라도 여태껏 실행하지 못하는 규제들이다. 세계에서 담배를 가장 비싸게 팔고, 술 판매를 국가가 관장하고, 심지어 술취한 손님에게 술을 팔지 못하게 의무화하고 있다. 스웨덴은 또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 가운데 하나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편법이나 불법을 고민할 필요도, 고민할 수도 없다.
저자는 이런 시스템을 '신뢰와 연대에 기반을 둔 국가제도'라고 이름 지었다. 국가가 국민 건강에 정말 필요한 제도를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환경을 만들고, 또 세금을 걷어서 정당한 곳에 쓰는 것으로 국민이 나라 걱정을 안해도 되게 만드는 것이다. 국민이 나라 걱정을 안해도 될 환경!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
두 번째는 내가 바뀌는 문제다. 이건 길게 소개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책은 세대, 직업, 성별, 건강상태의 조합마다 각자 자기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에 관심을 갖다 보니 이 얘기를 장황하게 언급했지만 정작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의 본론은 맞춤형 개인 건강관리법이다.
건강수명을 늘이기 위해 피로를 잡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보면 내가 진짜 피로한 이유를 분석하고 직업과 나이에 따라 다른 피로의 종류와 해결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인들의 스트레스 해결 노하우에서 뽑은 답들은 인상적이다. 자연을 고스란히 먹는다거나 몸속의 전쟁상황 스트레스를 잡기 같은 방법들이다.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기기와 이별하라'는 주문이 특히 마음에 와 닿는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가 스웨덴처럼 바뀌기도, 우리 개개인이 스웨덴인처럼 바뀌기도 어려운 이유가 적어도 100가지는 있다. 선거가 다가오고 경기가 지지부진하고, 북한에서 무인항공기가 날아오고, 또 아이가 고3이 되는 이 시점이다 보니 그 아쉬움은 더 하다. 하지만 이 무거운 스트레스 덩어리를 안고 살기 보다는 조금이나마 덜려고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이왕 건강이라는 산을 정복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동네 뒷산보다는 에베레스트 등정을 목표로 하자는 차원에서 스웨덴식 건강관리법은 훌륭한 지향점이다.
* 박민선 박사는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건강수명과 항노화 전문가다. 스웨덴 스타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헤럴드 경제] <그린하우징> ‘밥’만 하던 부엌, ‘친환경ㆍ공동체 형성’ 패러다임 덧입다

<그린하우징> ‘밥’만 하던 부엌, ‘친환경ㆍ공동체 형성’ 패러다임 덧입다
기사입력 2014-08-05 06:54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지구촌에서 밥 짓는 공간이던 부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부엌을 가득 채우던 전자제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다세대 주택 내 부엌을 공동 조리 공간으로 변모시켜 공동체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는 최근 가옥 구조를 활용해 냉장고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부엌 한 켠을 차지했던 냉장고를 없애고 대신 지하저장고인 ‘켈러’를 사용하는 집이 늘고 있다. 이 곳은 햇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고 한여름에도 온도가 섭씨 13~14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시지, 마가린 등도 변치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성능도 우수하다.

전기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독일인들의 노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부엌 내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전기오븐레인지를 대체하기 위해 최근 ‘테라프레타 오븐’(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생되는 열로 음식을 조리하는 오븐)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 오븐은 나무와 친환경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전기 오븐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스웨덴 협동주택 내 공동부엌의 모습.

친환경 주방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는 스웨덴에서도 진행중이다.

국가 전체의 1인 가구 비율이 47%를 넘는 스웨덴, 그 중에서도 1인가구 비율이 60%로 세계 1위인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최근 코하우징(협동주택)이 유행하고 있다.

스톡홀름에 위치한 한 협동주택인 ‘툴스투간’에 사는 주민들은 1층에 공동부엌을 만들어 사용하며 각자의 시간과 에너지를 동시에 절약하고 있다.
스웨덴 협동주택 내 공동부엌의 모습.

현재 50여명의 주민이 함께 공동부엌을 사용 중인 이 곳에서는 매일 4명이 한 팀이 되어 요일별로 식사 준비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주민들의 삶은 기존에 매일 집에서 1시간씩 요리할 경우 1인당 일주일에 5시간씩, 5주간 25시간을 들이던 것을 공동부엌을 사용한 뒤에는 5주에 1인당 2시간이면 충분하도록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조리 시에 사용되는 전기 및 가스 등의 에너지 소모량도 확연히 감소시켰다.

이런 방법을 통해 이곳 주민들은 각자의 집에서 생활하는 개인적인 사생활과 모두 모여 요리를 만들고 식사하는 공동체적인 삶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아시아 국가인 일본에서도 친환경 부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마을 호수와 연결돼 일명 ‘물의 부엌’이라 불리는 ‘카바타’의 수로에 잉어를 키우고 있다. 부엌에서 사용한 물에 포함된 음식물 찌꺼기를 잉어가 먹도록 해 바로 호수로 유입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허핑턴포스트] 신진대사를 높이는 다이어트 비법 14

신진대사를 높이는 다이어트 비법 14 : 살빼고 싶다면 신진대사부터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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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근육을 단련하고 유산소운동을 꼬박꼬박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방법을 실천해보라.
집, 회사, 학교 어디서든 가능하다. 간단한 생활 실천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과학적 방법 14가지를 아래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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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전에 물 한 컵 마시라.
    vanhookc/Flickr
    미국 화학협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실험참가 중 식전에 물을 두 컵씩 마신 사람이 안 마신 사람보다 2.3kg 더 빠졌으며 3개월에 6.8kg의 체중 함량 효과가 있었다. 영양학자이자 ‘버진 다이어트’의 저자인 JJ 버진은 하루 여러 번 물을 마시는 것은 신진대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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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움직여라.
    SHUTTERSTOCK
    가끔 동료가 다리 좀 그만 떨라고 하면 이렇게 대답해보라. “나는 지금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운동, 즉, 비운동적 열 발생을 하는 중이다.” 이런 '방정맞은' 행동이 하루 350kcal를 더 소모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운동 심리학자인 톰 홀랜드는 “일상 속 계단 오르기 전화하면서 왔다 갔다 움직이기, 앉아서 좌우로 흔들기 같은 것도 신진대화를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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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디에 유청 단백질을 첨가해서 마셔라.
    fd/Flickr
    신진대사에 좋은 식품 중 하나는 유청 단백질 가루다. 스키드모어 대학 건강체육학과의 폴 알치에르 교수는 "유청 단백질은 칼로리와 지방을 소모하고 근육을 유지하며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모든 단백질은 열을 발생하고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는데 그 중 순수 단백질인 유청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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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한 잔 마시자.
    epSos.de/Flickr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빨리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신진대사 항진 성분이다. 텍사스의 전문 영양사 에이미 굿슨은 “커피를 마시면 에너지와 산화 방지 성분을 얻을 수 있다. 단, 커피에 크림이나 시럽을 듬뿍 넣지 않는다는 조건이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 후에 마시는 커피는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응용 생리학 저널에서는 운동선수들이 운동 후 커피를 마셨을 때 근육 당원이 66%까지나 상승하여 운동 중에 소모한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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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를 마셔라.
    Dano/Flickr
    하루에 커피를 석 잔 정도 마신다면 그중 한 잔을 녹차로 대신하라. 신진대사에 필요한 카페인은 물론 ‘카테킨’이라는 산화 방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임상 영양학 저널에 기재된 한 연구결과로는 3개월간 녹차 섭취를 하면서 운동한 사람들의 뱃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영양사 미셸 두다시는 “녹차는 가공된 것이나 여러 가지가 가미된 것 보다 신선한 잎 녹차를 우려서 먹는 걸 추천한다. 녹차를 꾸준히 마셨을 때 하루에 100Kcal 정도의 칼로리 소모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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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를 간식으로 먹어라.
    MIRIAM2009
    요거트, 피클, 김치 같은 발효식품에 있는 유산균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라고 영국 영양학저널에서는 발표한 바가 있다. 비만증 남녀대상자가 12주 다이어트 실험에 참가했는데 그중 반은 매일 유산균 알약을 복용했다. 특히 유산균 알약을 복용한 여성 참가자들은 12주 후에도 체중이 계속 내려갔다고 한다. 
    또 유산균 음식을 먹으면 좋은 점이 있다. 영양학자 JJ 버진은 이렇게 조언한다. “요거트에는 다른 고지방 유제품처럼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공액리놀레산(CLA)이 포함돼있다. 단, 과일이 듬뿍 들어있는 요거트는 피하라. 이런 요거트에는 과자만큼의 당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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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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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것을 멈추라. 쉬면서 유 튜브에 올라온 웃긴 고양이 영상이나 재미있는 오락을 하는 것도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된다. 국제 비만 저널에 따르면 사람들이 웃는 동안 평소보다 10%에서 20%의 에너지를 더 소모한다고 한다. 겨우 10분에서 15분 사이에 10Kcal~ 40Kcal를 태울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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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맛을 즐겨라.
    Au Kirk/Flickr
    음식이 뭔가 심심하다고 느낄 때 소금 대신 매운 소스나 고춧가루를 넣어라. 영양사 미셸 두다시는 이렇게 조언한다. “고춧가루의 캡사이신에는 열을 발생시키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식사 후에도 90Kcal 정도 더 소모할 수 있다.” 
    한 연구 결과로는 캡사이신이 칼로리 소모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는 갈색지방을 활성화 시키기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양사 두다시는 “그 정도의 효과를 보려면 약 1/2 티스푼 정도의 고춧가루를 섭취해야 하는데 매운 걸 웬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땀 좀 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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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먹어라.
    Dendroica cerulea/Flickr
    오후 3시에 배에서 소리가 난다면 간식을 먹는 편이 낫다. 저녁까지 배고픈 상태로 기다리다가 오히려 과다섭취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에 먹는 간식은 과다섭취 방지 및 신진대사를 촉진한다며 영양사 에이미 굿슨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신진대사를 장작불이라고 생각해 보라. 새로 불을 피울 때는 어느 정도의 나무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불을 유지하기 위해 몇 시간에 한 번씩 나무를 넣는다. 즉, 음식을 자주 섭취하다 보면 신진대사 속도가 올라간다. 
    이때 중요한 건 정크 푸드나 가공식품이 아닌 순수 단백질과 복합당질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과일, 코티지 치즈, 사과와 땅콩버터, 생과일과 요거트가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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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에 해산물을 첨가하라.
    SHUTTERSTOCK / ANNA
    점심이나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어보라. 샐러드에는 섬유질과 영양소가 가득하다. 그런데 샐러드에 이것만 첨가하면 신진대사를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다. 바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오메가 3도 풍부한 연어다. 국제 스포츠 영양협회 저널의 기사에 의하면 어유(Fish Oil)를 6주간 섭취했을 시 순수 근육량은 증가하고 지방은 감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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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가 울리면 서서 대답하라.
    Tom Merton via Getty Images
    컨퍼런스콜을 하거나 ARS 응답을 기다릴 때 굳이 앉아서 전화받을 필요가 있을까? 미국 스포츠 의대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일상생활 속의 간단한 움직임으로도 칼로리 소모를 배로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즉,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은 앉은 자세로 시간당 평균 72Kcal를 소모하고 서서는 129Kcal를 소모한다. 하지만 사무실을 천천히 걷는다면 시간당 143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그러니 휴대전화가 울릴 때마다 일어서서 걷는 버릇을 들여라. 그리고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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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라.
    shutterstock
    유기농 식품에 관심을 갖자. 살충제에는 오비소겐이라는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즉, 살충제를 많이 쓴 식품은 비만의 위험이 있다는 거다. 영양상 JJ 버진은 이렇게 충고한다. "체중감량을 막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식품의 유독성이다. 그러니 가능하면 꼭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고 먹는다면 좋은 질의 육류를 섭취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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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씩 먹어라.
    GETTY IMAGES
    음식을 빨리 먹는 것은 과다섭취의 지름길이다. 
    JJ 버진은 이렇게 설명한다. "뇌에서 그만 먹으라는 콜레키스토키(CCK)란 신호를 인지하기까지 약 20분이 걸린다. 그러니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단번에 먹는다면 CCK가 뇌에 도착하기도 에 너무 많이 먹게 된다." 
    게다가 빨리 먹는 습관은 인슐린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그녀는 말한다. "올바른 음식 섭취보다 중요한 것은 천천히 그리고 무엇을 씹고 있는지 인식하면서 먹는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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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를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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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웨스턴대학이 실시한 연구로는 스마트 폰, 타블로이드, 컴퓨터의 화면의 푸른빛을 식사 전후에 본 사람들일수록 식욕이 높아졌다고 한다. 연구진은 화면의 푸른 빛과 식욕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미 다른 연구에서도 식사 시간에 정신을 다른 데 쏟는 것은 음식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