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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원 위크 마케팅 (마크 새터필드 지음/안시열 옮김)

■ 차례
들어가는 글 | 돈 없이 혼자서 만드는 초단기 마케팅 시스템

제1부 잠재고객을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일주일 실행 계획

chapter 1 첫째 날 | 집중 공략할 틈새시장을 선택하라
정말 틈새공략이 모든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킬까?|왜 틈새공략인가?|시장에 부합하는 메시지 작성 |누구나 틈새를 찾을 수 있다|틈새시장의 종류|당신의 틈새시장 찾기|당신과 틈새시장을 연결하 는 스토리 만들기|당신이 고려해야 할 14개의 포인트|그 외에 유의할 점

chapter 2 둘째 날 | 잠재고객의 흥미를 끌만한 무료 리포트를 만들어라
1단계 : 포맷을 선택하라| 2단계 : 중독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라|3단계 : 제목을 정하라|리포트의 정보 범위|리포트 작성의 실제|문제 방치의 결과|경쟁자들의 접근법|당신의 차별화 방안|솔루 션 설명은 단계적으로 하라|당신의 성과를 보여주라|행동 촉구의 중요성|리포트 작성 착수|각 구성요소에 살을 붙여라|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라

chapter 3 셋째 날 | 무료 리포트 제공을 위한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리드 포착 웹페이지의 사례|헤드라인 쓰는 법|효과적인 불릿 포인트|효익을 적는다|불릿 포인트 작성|구독신청란 구성 포인트|‘감사’ 웹페이지|그 외 다른 방법들|비디오 구독신청 웹페이지|거 꾸로 쥐어짜기 웹페이지|구글 친화적 웹사이트 만들기|당신의 URL을 보유하라

chapter 4 넷째 날 | 드립 마케팅 메시지를 작성하라
7단계 이메일 시퀀스|메시지 No. 1 무료 리포트 링크 제공|메시지 No. 2 다운로드 여부 확인|메 시지 No. 3 리포트를 읽도록 유도하기|메시지 No. 4 성공 사례 공유하기|메시지 No. 5 추가 아이 디어 제공|메시지 No. 6 새로운 질문 제시하기|메시지 No. 7 무료 상담 제안|추가 이메일에 대 한 조언추가 내용에 대한 아이디어

chapter 5 다섯째 날 | 웹사이트 트래픽을 창출하라
검색엔진에서 광고하기|키워드 선택에 구글 이용하기|구글 애드워즈 계정 만들기|구글 키워드 플래너 이용하기|구글 캠페인 구축하기|광고그룹 및 품질점수|그 밖에 지킬 것들|키워드 추가하기 |구글에서 캠페인 수정하기|네이버 검색 광고하기|페이스북에서 광고하기|틈새시장 정조준하기 |페이스북에서 입찰하기|드디어 광고가 나갔다

제2부 매출 상승의 기반이 되는 마케팅 부스트 12

chapter 6 소셜미디어 |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효과적인 활용법

전반적인 목표|페이스북 활용하기|트위터 활용하기|소셜미디어 사이트에 게시하기

chapter 7 블로그&소셜 블로깅 | 블로그 마케팅 A to Z
웹디자이너를 위한 조언|검색엔진을 최적화하라|색깔 있는 블로거 되기|게시물 작성을 위한 아이 디어|스스로 아이디어 내기|소셜 블로깅

chapter 8 비디오 마케팅 | 기획과 촬영, 활용에 대한 디테일한 가이드
비디오 촬영 준비|글과 목소리만 나오는 비디오 제작|파워포인트 파일로 비디오 만들기|키노트 파일로 비디오 만들기|비디오 업로드 및 채널 생성|고급 설정|비메오에 비디오 올리기

chapter 9 퍼블리시티 | 이야기의 ‘각’을 잡아 호소력을 높이는 법
매체가 사랑하는 스토리 아이디어|뉴스에 스토리 엮기|명절, 기념일, 연례행사, 계절에 스토리 엮 기|당신만의 기념일 만들기|유명인사와 엮여 들어가기|트렌드 소식 및 서베이|특정 주제의 랭킹 리스트|노하우 이야기|논란 유발 또는 고정관념 타파|햇수 기념일|보도자료 예시|당신의 보도 자료|보도자료 포맷 잡기|매체 선정하기|보도자료의 배포 팁|웹사이트 업로드 및 게스트 블로깅 |매체에 접촉하는 방법

chapter 10 다이렉트 메일(DM) | 낭비 없이 고객을 불러들이는 DM의 모든 것
수신자 명단 확보하기|영업서신 작성 포인트|영업서신을 작성하기 전에|첫 문장의 두 가지 목적 |“예스”를 부르는 권유 방법|추신(P.S.)의 힘|영업서신 작성 연습|다이렉트 메일 인쇄 및 발송

chapter 11 조인트벤처 | 파트너십으로 마케팅 활동에 파워를 더하는 법
이상적인 파트너 찾기|잠재적 파트너의 마음 들여다보기|상대 제품 홍보용 서신 작성|인터넷 조 인트벤처 파트너 관련 고려사항|조인트벤처의 발전 방향|조인트벤처와 하도급의 차이

chapter 12 시스템 자동화 | 원 위크 마케팅을 완성하는 실행의 힘
앞으로 1년|젠틀레인의 마케팅 방법
마지막 팁 | 알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심드렁한 마케터에게 Solution 1. 성공의 느낌 되새기기|Solution 2. 집중 호흡법

감수의 글 | 마케터를 변화시키는 일주일의 힘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도 규제하겠다는 러시아의 패기

블로그도 규제하겠다는 러시아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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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는 모양이다. 놀랍다고 해야 할까, 어리석다고 해야 할까.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상원은 방문자 수가 하루 3000명을 넘는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강력히 규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것도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 법안은 곧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이르면 8월에 발효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그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하루 페이지뷰가 3000건이 넘는 블로거들은 신원을 공개해야 하고, 포스팅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해야 하고, 극단적인 주장이나 시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퍼뜨려서는 안 되며 선거 전 침묵을 규정한 법을 따라야 한다. 인권활동가들은 블로거들은 그런 내용을 따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법을 어길 경우, 벌금형에 처해지고 블로그가 폐쇄당할 수 있다. (WSJ, 4월29일)
휴 윌리엄슨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유럽중앙아시아 디렉터는 “오늘날 러시아에서 인터넷은 표현의 자유의 마지막 보루”라며 “이 가혹한 법률은 분명 인터넷을 정부의 통제에 두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유명 블로거인 안톤 노시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법안은 자유로운 정보 교환과 의견 표현을 제한하려는 것”이라며 “그들은 정부가 (독재체재인) ‘영광스러웠던 과거’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정부는 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할까.
가디언은 이미 지난 2010년 “온라인상에서의 분노가 확산되면서 정부나 주류 언론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정부 인사들이 블로그를 플랫폼 삼아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해, 인터넷을 통제해 비판 의견을 억누르겠다는 이야기다.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러시아 정부의 시도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야당 성향의 뉴스사이트 세 곳을 폐쇄하고, 정부 비판적 의견을 표출해 온 유명 블로그를 차단했다. 법원의 판결 없이도 수사당국이 즉각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할 수 있도록 허용한 법이 2월에 통과된 직후였다.
러시아 의회는 최근 소셜미디어 웹사이트의 경우,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최소 6개월 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사에 활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24일 상트페테부르크에서 열린 미디어 포럼에 참석해 아예 ‘인터넷’ 자체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프로젝트라고 비난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인터넷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러시아 상원 의회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통제하는 별도의 인터넷을 구축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새로 만들어질 인터넷을 ‘인터넷’이라고 부르는 대신, 러시아 동화책과 만화 캐릭터인 ‘체브리시카(Cheburashka)’로 명명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불행하게도, 세계에는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정부가 여전히 적지 않다. 국경없는기자회(RSF) 발표에 따르면, 최근 카자흐스탄 정부는 법원의 허가 없이도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터키 정부는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겪고 있던 지난 달, 트위터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했다. 중국 역시 오랫동안 인터넷 검열과 폐쇄 정책을 유지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따지고 보면 멀리 갈 것도 없다.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늘 있는 일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매주 비공개 회의를 열어 수 천 건의 사이트에 대한 차단 조치를 결정하고 있다.
‘괴담’을 유포한 혐의로 사문화된 법 조항을 적용해 2009년 논객 ‘미네르바’를 구속시킨 것도 우리나라 정부다. 북한 관련 게시글을 ‘리트윗’한 혐의로 박정근씨가 구속됐고, 훗날 위헌 판결이 내려진 ‘인터넷 실명제’가 5년 동안이나 유지됐다.
국경없는기자회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2008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나라를 불문하고, 권력자들은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모양이다. 그러나 언젠가 풍선은 터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