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인터넷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터넷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도 규제하겠다는 러시아의 패기

블로그도 규제하겠다는 러시아의 패기

게시됨: 업데이트됨: 
DEFAULT
러시아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는 모양이다. 놀랍다고 해야 할까, 어리석다고 해야 할까.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상원은 방문자 수가 하루 3000명을 넘는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강력히 규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것도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 법안은 곧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이르면 8월에 발효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그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하루 페이지뷰가 3000건이 넘는 블로거들은 신원을 공개해야 하고, 포스팅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해야 하고, 극단적인 주장이나 시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퍼뜨려서는 안 되며 선거 전 침묵을 규정한 법을 따라야 한다. 인권활동가들은 블로거들은 그런 내용을 따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법을 어길 경우, 벌금형에 처해지고 블로그가 폐쇄당할 수 있다. (WSJ, 4월29일)
휴 윌리엄슨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유럽중앙아시아 디렉터는 “오늘날 러시아에서 인터넷은 표현의 자유의 마지막 보루”라며 “이 가혹한 법률은 분명 인터넷을 정부의 통제에 두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유명 블로거인 안톤 노시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법안은 자유로운 정보 교환과 의견 표현을 제한하려는 것”이라며 “그들은 정부가 (독재체재인) ‘영광스러웠던 과거’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정부는 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할까.
가디언은 이미 지난 2010년 “온라인상에서의 분노가 확산되면서 정부나 주류 언론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정부 인사들이 블로그를 플랫폼 삼아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해, 인터넷을 통제해 비판 의견을 억누르겠다는 이야기다.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러시아 정부의 시도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야당 성향의 뉴스사이트 세 곳을 폐쇄하고, 정부 비판적 의견을 표출해 온 유명 블로그를 차단했다. 법원의 판결 없이도 수사당국이 즉각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할 수 있도록 허용한 법이 2월에 통과된 직후였다.
러시아 의회는 최근 소셜미디어 웹사이트의 경우,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최소 6개월 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사에 활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24일 상트페테부르크에서 열린 미디어 포럼에 참석해 아예 ‘인터넷’ 자체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프로젝트라고 비난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인터넷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러시아 상원 의회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통제하는 별도의 인터넷을 구축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새로 만들어질 인터넷을 ‘인터넷’이라고 부르는 대신, 러시아 동화책과 만화 캐릭터인 ‘체브리시카(Cheburashka)’로 명명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불행하게도, 세계에는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정부가 여전히 적지 않다. 국경없는기자회(RSF) 발표에 따르면, 최근 카자흐스탄 정부는 법원의 허가 없이도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터키 정부는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겪고 있던 지난 달, 트위터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했다. 중국 역시 오랫동안 인터넷 검열과 폐쇄 정책을 유지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따지고 보면 멀리 갈 것도 없다.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늘 있는 일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매주 비공개 회의를 열어 수 천 건의 사이트에 대한 차단 조치를 결정하고 있다.
‘괴담’을 유포한 혐의로 사문화된 법 조항을 적용해 2009년 논객 ‘미네르바’를 구속시킨 것도 우리나라 정부다. 북한 관련 게시글을 ‘리트윗’한 혐의로 박정근씨가 구속됐고, 훗날 위헌 판결이 내려진 ‘인터넷 실명제’가 5년 동안이나 유지됐다.
국경없는기자회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2008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나라를 불문하고, 권력자들은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모양이다. 그러나 언젠가 풍선은 터지기 마련이다.

[한겨레] 수천명 친목도모 대화도 들여다봤다... 카카오톡 사찰 우려가 현실로

"수천명 친목도모 대화도 들여다봤다"...‘카카오톡 사찰' 우려가 현실로

게시됨: 업데이트됨: 
DEFAULT
검·경 세월호 집회 수사하며 카톡계정 압수수색
검찰과 경찰이 세월호 집회를 수사하면서 정진우(45) 노동당 부대표의 카카오톡 계정을 압수수색해 집회나 시위와 상관없는 대화내역과 지인 3000명의 개인정보까지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나 ‘사이버 사찰’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은 정 부대표뿐만 대화 상대방의 아이디와 전화번호 등을 요구해 사실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 광범위한 검열과 감시가 현실화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같은 대화방에만 있어도 언제든지 개인정보가 수사당국에 유출될 수 있는 셈이어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사이버 망명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존엄과 안전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등 인권단체들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과 경찰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활동했던 활동가의 카카오톡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주변인의 사생활까지 들여다본 것은 의도적인 인권침해다. 이는 단순한 압수수색이 아닌 광범위한 감시·사찰행위이며, 심각한 표현의 자유이자 사이버 검열이다”고 규탄했다.
인권단체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정진우 부대표는 지난달 18일 종로경찰서로부터 ‘전기통신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집행사실 통지’를 받았다. 그는 지난 6월10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인근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6·10 청와대 만민공동회’를 열고 청와대행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나 수사를 받았다.
default
경찰로부터 카카오톡 압수수색을 받은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등 시민단체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사찰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공권력의 카카오톡 압수수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보낸 통지서에는 지난 5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40일 동안의 정 부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대화 상대방 아이디 및 전화번호, 대화 일시, 수발신 내역 일체, 그림 및 사진 파일 전체를 압수수색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압수수색 당시 정 부대표가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에는 현금카드 비밀번호, 재판과 관련해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 초등학교 동창들과 나눈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쌍용차, 밀양 송전탑, 국정원 대선개입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대화도 담겨 있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투쟁상황이 공유됐고 대책회의, 대응방안 등도 오갔다고 했다.
정 부대표의 카카오톡 친구는 3000명가량이다. 정 부대표는 개인 카카오톡 대화와 함께 단체 대화도 나눴는데 500명 이상 규모의 대화방 4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고 지난 5월 집회에 참가했다가 연행된 용혜인씨도 카카오톡 압수수색을 당했다. 인권단체들은 “용씨에 대해 실시한 카카오톡 압수수색 목록에는 맥(MAC)주소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맥주소는 통신을 위해 랜카드 등에 부여한 고유번호로, 맥주소를 알게 되면 기지국 접속정보와 접속위치 등을 추적할 수 있다. 경찰은 용씨의 대화 상대방 카카오톡 아이디, 별명, 가입일, 인증 휴대전화 번호, 주고 받은 대화 내용 및 사진 정보, 동영상 정보 일체를 요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8일 ‘사이버허위사실유포전담수사팀’을 발족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시민들의 불안을 증폭시켜 서버가 외국에 있는 텔레그램 등으로의 ‘사이버 망명’을 가속화시켰다.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10선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10선]

1. http://thisr.com/
고화질 HDTV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보자!
집에 TV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 하는 사이트 .
회원가입 필요 없이 무료
KBS,SBS,MBC등 지상파는 물론
스포츠,EBS,게임,라디오 볼 수 있음

2. http://bitsnoop.com/
토렌트 다운로드계의 구글
여기에 없는 토렌트파일은 태양계밖에 있음!
토렌트 다운로드계의 구글 비트스눕

3. http://grooveshark.com/
무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말이필요없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계의 최고봉.
로그인 하지 않아도 무제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음
심지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

4. http://wallbase.cc/home
고화질 배경화면사이트
해상도, 화면비율 별로 배경화면 선택 할 수 있는 사이트
예쁜사진이 많고 최신사진도 많은 사이트.

5. http://www.zefrank.com/scribbler/scribblertoo/
그림 못그리는 사람도 화가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
아무리 그림을 못그리는 사람이라도
있어 보이는 그림으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 입니다.

6. http://glas.kr/app/toon/viewToonList?size=10&page=3
다양한 웹툰들을 한자리에서 구독할 수 있는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웹툰만 볼 수 있습니다.

7. http://www.sati.or.kr/
공연,전시 관람료 지원해주는 <사랑티켓>
공연의 경우 7000원, 전시의 경우 5000원의  관람료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연간 총 10장의 사랑티켓이 줌

8.http://www.youefo.com/film
yoUeFO (유에포)
독립영화를 모아 온라인에서 상영해주는 사이트
<똥파리>양익준 감독, <추격자,황해>,나홍진 감독
등의 유명한 단편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9. http://baykoreans.net/
베이 코리언즈
TV프로그램,영화 다시보기 사이트로 로그인 없음
끊김 없고 나름 봐줄만한 화질의 동영상시청이 가능
실시간 시청은 안되지만 지난회차들은 볼 수 있음.

10.http://musicovery.com/
 뮤직커버리
내기분에 맞춰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장르별,감정별,년도별 음악 선택이 가능하며
랜덤으로 해당선택곡이 흐른다.

[패션 관련 정보]
http://www.polyvore.com/ 코디 정보
http://www.streetpeeper.com/ 스트리트 패션
http://coolspotters.com/ 스타가 입은 상품 정보 공유 사이트
http://thesartorialist.blogspot.com 사토리얼리스트 스트릿패션사진
http://jakandjil.com/blog/ 스트리트 패션 블로그


출처
[모바일 뷰티 커뮤니티 바비톡]
바로가기: http://goo.gl/b01u9p

2013년 7월 6일 토요일

인터넷 신조어 posted by New Scientist Magazine

Ego-surfing: 에고 서핑 -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자주 확인하고 얼마나 그 평판이 좋은지를 확인하는 행위.
Blog streaking: 블로그 스트리킹 - 개인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온라인으로 밝히는 행위. streakig은 공개 장소에서 옷을 벗고 다니는 행위를 말하는 단어다.
Crackberry: 크랙베리 - 중독성이 강한 마약을 가리키는 '크랙(crack)'과 전화, 이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단말기인 '블랙베리(BlackBerry)'를 합성한 말. 할머니의 장례식에서까지도 이 단말기로 계속 정보를 확인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Google-stalking: 구글 스토킹 -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창생 찾기처럼, 온라인에서 옛 친구나 동료, 첫사랑 등의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찾아 다니는 행위를 말한다. 심한 경우는 이들의 사이트에 과거 안 좋은 행적을 남기는 등 스토킹(stalking) 수준에 이른다.
Cyberchondria: 사이버콘드리아 - 가상공간(cyber)과 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를 합친 신조어로, 온라인 상의 막연한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진단하는 행위를 말한다.
Photolurking: 포토러킹 -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며 사진을 보는 행위를 말한다. lurk는 '잠복하다, 몰래 행동하다'라는 뜻의 동사이다.
Wikipediholism: 위키피디홀리즘 - 사용자들이 만들어 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모든 내용을 맹신하거나, 백과사전 사이트에 자신의 지식을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Wikipedia와 중독을 의미하는 접미사인 -holic의 명사형인 -holism을 붙여 만든 신조어다.
Cheesepodding: 치즈포딩 - 인터넷에서 아주 감미로운 록이나 발라드만을 다운로드 받아 듣는 행위를 말한다. 감미로운 음악을 마치 금방 녹아버릴 것 같은 치즈에 비유한 신조어다. 치즈포딩을 하는 사람은 'cheesepodder'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