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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위키트리] 낙담한 마음을 일으키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 27선






[사진=evolveent.com]
 


1. 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물었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할 일을 하고 싶나?"  이에 대한 답이 "아니오"고 그런 날이 연달아 계속되면, 변화의 시점이 찾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atluru.wordpress.com]
 

2. '점진적 개선'이란 개념을 존중하고, 내 삶에 적용해왔다. 하지만 난 좀더 '혁명적인 변화'에 항상 매력을 느껴왔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더 어려워서 그런지도. 그건(혁명적 변화) 감정적으로 더 스트레스가 많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당신 완전 실패했어"라고 말하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 

[barrybradford.com]
 

3.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다. 다른 사람 인생을 살면서 삶을 허비하지 마라. '도그마'에 갇히지 마라. 이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다른 사람 의견이 당신 내부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게 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건, 당신 마음과 직감을 따를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twistedsifter.com] 


4. 일은 우리 인생의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여러분이 삶에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이 '위대하다'고 믿는 것이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라. 타협하지 마라. 마음에 관한 문제가 그렇듯, 그걸 발견하는 순간이 온다. 모든 위대한 관계처럼, 해마다 더 좋아지게 된다. 

[twistedsifter.com] 


5. 묘지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건 중요치 않다. 내게 중요한 건,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 굉장한 일을 했어"라고 말할 수 있냐는 점이다. 

[twistedsifter.com] 


6. 내가 곧 죽는다는 걸 기억하는 건, 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든, 자존심이든, 망신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든, 뭐든 간에 죽음 앞에선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죽음을 기억하면 정말로 중요한 것만 남는다. 

[phonearena.com]
 

7. 미래를 보면서 (인생의) 점들을 연결할 순 없다. 오직 과거를 돌아봐야 점이 연결된다. 그 점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것이라 믿어야 한다. 여러분의 배짱, 운명, 인생, 인연 등 여러분에 관한 모든 걸 신뢰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결코 날 실망시킨 적 없다. 이 방식은 내 인생을 크게 바꿔 놓았다. 

[가디언]
 

8. 혁신을 시도하다보면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빨리 실수를 인정하고, 당신의 다른 혁신들을 서둘러 개선해나가야 한다. 

[시카고트리뷴]


9.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이란 집중해야할 것에 '예스'하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전혀 그런 게 아니다. 집중이란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라고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골라야 한다. 

[twistedsifter.com] 


10. 우리 IT업계에선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연결할 만한 충분한 '점'들이 없고, 그래서 문제에 대한 넒은 시각이 없는 매우 단선적인 솔루션을 내놓는다. 인간 경험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를 갖고 있을수록, 더 훌륭한 디자인이 나올 것이다. 

[fernandobiz.com]
 

11. 누구도 죽길 바라지 않는다. 천국에 가는 이들도 천국에 가려고 죽음을 택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유한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순 없다. 죽음은 삶의 가장 훌륭한 발명품이다. 죽음은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새로운 것을 위해 낡은 것을 없애 준다. 

[socialnetwork-world.com] 


12. 창조성이란 단지 점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창조적인 사람들한테 어떻게 그걸 했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 죄책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들은 뭔가를 한 게 아니라, 뭔가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한텐 명명백백한 것이다. 그들은 경험들은 연결해서 새로운 걸 합성해 낸다. 

[twistedsifter.com] 


13. 예술가처럼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뒤를 너무 돌아보면 안된다. 당신이 지금까지 무얼 했든지, 당신이 누구였든지 간에 그 모든 걸 내던질 자세가 되야 한다. 

[theregister.co.uk]
 

14. '집중'과 '단순함'. 이게 내 원칙 중 하나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다. 생각을 명쾌하게 해 단순하게 만드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결국 그럴 가치가 있다. 일단 단순함에 도달하면, 산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twistedsifter.com] 


15. 때론 인생이 벽돌로 당신 머리를 칠 것이다. 절대 믿음을 잃지 마라. 

[barrybradford.com] 


16. 테크놀로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들이 기본적으로 훌륭하고 똑똑하다는 걸 믿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구를 주면, 그 도구로 훌륭한 일을 해낼 것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
 

17. 고객들에게 어떤 걸 원하는지 물어보고 그걸 주려고 하면 안된다. 고객들 요구에 맞게 무언가를 만들어내면, 그들은 이미 다른 새로운 걸 원하고 있다. 

[twistedsifter.com] 


18. 개개인으로 보면 사람들은 선하다. 하지만 그룹으로 모아놓은 사람들에 대해선 난 다소 비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전체로서의) 사람들은 이 나라가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관심이 없다. 

[데일리메일]
 

19. 밤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선, 그 심미성과 탁월함이 하루 내내 유지되야 한다. 

[digitalspy.com]
 

20. 흥미로운 아이디어과 막 나온 기술을 수년 간 혁신을 지속하는 회사로 변화시키려면, 많은 규율을 필요로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
 

21. 탁월함의 표준이 되라. 어떤 사람들은 '탁월함'이 요구되는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barrybradford.com] 


22. 그땐 몰랐는데, 애플에서 해고된 건 내게 일어난 일 중 가장 훌륭한 일이었다. 초기 성공의 무거움 대신 모든 게 불확실한 초심자의 가벼움을 갖게 됐다. 이는 날 자유롭게 만들어서 내 인생 중 가장 창조적인 시간에 접어들게 해줬다. 

[wired.com]
 

23. 당신이 젊을 땐 텔레비전을 보면서 그 뒤에 뭔가 음모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방송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간 나이가 들면 그게 사실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방송은 정확히 사람들이 원하는 걸 주고 있다. 

[wired.com]
 

24. 팝 컬처도 아니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아니다. 원하지 않는 걸 원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도 아니다. 먼저 우리(애플)는 우리가 무얼 원하는지 파악한다. 그리고선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원하는 걸 원할지 말지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그런 일에 꽤 능숙하다고 생각한다. 

[weknowememes.com]
 

25. 해군에 입대하는 것보단 해적이 되는 게 더 재밌다. 

[twistedsifter.com]
 

26. 미친 사람들, 부적응자들, 골치덩어리들, 네모난 구멍의 둥근 못들... 사물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 말을 인용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고, 칭찬하거나 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할 수 없는 하나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왜냐면 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류를 앞으로 전진시킨다. 

[barrybradford.com] 


27. 성공한 사업가와 실패한 사업가의 차이는 '순전한 인내심'이 있느냐 없느냐다. 

[twistedsifter.com]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연합뉴스]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되다.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되다>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변신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변신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0대가 아니면 평생 못할 것 같아 떠난 세계여행인데 뜻하지 않게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우리는 왜 평생 끝없는 걱정에 파묻혀 살아야 할까요." 김현석(23·동국대 생명과학과 3학년)씨는 작년 10월 13일부터 지난 9월 16일까지 11개월 남짓 동남아·중동·유럽을 거쳐 남미·북미 지역까지 26개국을 혼자 여행한 후 전국을 돌며 '행복'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여행 중 베트남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포즈를 취한 김씨. 2013.12.15 << 김현석 씨 제공 >>photo@yna.co.kr
동국대 김현석씨 아르바이트비 모아 26개국 여행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0대가 아니면 평생 못할 것 같아 떠난 세계여행인데 뜻하지 않게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우리는 왜 평생 끝없는 걱정에 파묻혀 살아야 할까요."
15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김현석(23·동국대 생명과학과 3학년)씨는 '스펙' 관리에 골몰한 또래 대학생과는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김씨는 작년 10월 13일부터 지난 9월 16일까지 11개월 남짓 동남아·중동·유럽을 거쳐 남미·북미 지역까지 26개국을 혼자 여행했다.
여행비는 학교를 1년 쉬는 동안 카페 종업원과 과외수업 등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2천만원으로 충당했다.
그가 세계 곳곳을 누비는 동안 마음 한구석에서는 '왜 우리는 이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이 떠올랐다.
김씨가 이집트에서 만난 또래 친구는 행복한지를 묻자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라가 내게 건강한 몸을 줬고 이렇게 외국 친구와 얘기할 수 있는 상황도 줬다'는 게 그 이유였다.
브라질에서는 매일 밤낮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현재를 즐겁게 사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변신
나홀로 세계일주 대학생 행복 전도사 변신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0대가 아니면 평생 못할 것 같아 떠난 세계여행인데 뜻하지 않게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우리는 왜 평생 끝없는 걱정에 파묻혀 살아야 할까요." 김현석(23·동국대 생명과학과 3학년)씨가 작년 10월 13일부터 지난 9월 16일까지 11개월 남짓 동남아·중동·유럽을 거쳐 남미·북미 지역까지 26개국을 혼자 여행하고 전국을 돌며 '행복'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여행 중 인도에서 포즈를 취한 김씨. 2013.12.15 << 김현석 씨 제공 >> photo@yna.co.kr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는 자신이 1년간 아등바등 모은 2천만원이 단 이틀치 숙박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돈이 주는 행복의 허무함을 새삼느꼈다.
김씨는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남과 비교를 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과거와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답을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씨는 누구나 운명처럼 대학 입시·취업·양육을 걱정하는 한국의 현실을 곱씹으며 각지에서 경험한 행복의 느낌을 페이스북에 담았다.
그의 글은 페이스북에서 순식간에 퍼졌고 누리꾼들은 열광했다. 그와 온라인으로 인연을 맺은 누리꾼은 2천800명이 넘는다.
요즘 그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지역별 오프라인 모임을 하며 여행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난 한 달여간 모임은 수원·인천·부산·대구·광주 등 8개 도시에서 열렸다.
대학생 뿐 아니라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들도 김씨의 '소박한 행복론'에 귀를 기울였다.
"인생에는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20대에는 평생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세계여행을 했으니 이제 3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려고 해요. 제가 찾는 행복도 바로 여기에 있겠지요."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2/15 12:00 송고

[재외동포신문]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들어와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던 소녀를 향하여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따라 힘차게 외쳐 보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생겼다."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거리던 소녀는
나지막하게

"나는 이 세상에서.."

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큰소리로 나를 따라하라고 하면서

"나는 이 세상에서 두려울 게 없다.
...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큰 목소리로 따라하던 소녀는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라고 외칠 때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작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 폭행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 법정에 섰던 전력이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동일한 수법으로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는 소녀를 '법정에서 일어나 외치기'로 판결을 내려 버렸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이 소녀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반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였으며,
장래 간호사를 꿈꾸던 발랄한 학생이었는데,
작년 초 귀가 길에서 남학생 여러 명에게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하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소녀는 당시 후유증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고
그 충격으로 홀어머니는 신체 일부가 마비되었으며,
그때부터 소녀는 학교를 겉돌며 비행 청소년들과 어룰려 다니면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판사는 법정에서 지켜보던 참관인들 앞에서 말을 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가해자로 재판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삶이 망가진 것을 알면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아이의 잘못의 책임이 있다면,
그것은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과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 소녀가 다시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우리가 다시 찾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판사는
눈물이 범벅이 된 소녀를 법대 앞으로 불러세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

"그건 바로 너야."

"이 사실만은 잊지 말거라..!"

그리고 두 손을 쭉 뻗어 소녀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꼭 안아주고 싶지만,
너와 나 사이에는 법대가 가로막혀 있어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하구나."

서울 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는
16세 소녀에게
이례적인 '불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