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

2.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 (뤼돌프 판 쾰런)

3. 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늘 새롭고 더 우아한 판으로 개정될 것이기 때문. (벤자민 프랭클린)

4. 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프리드리히 니체)

5. 괜히 왔다 간다. (중광 스님)

6.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스탕달)

7. 모든 걸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 것도 갖지 못했다. (기 드 모파상)

8. 할 말이 너무 많아. (흥선대원군)

9. 나의 야심은 역사에 묻혀 없어진 한 사람의 개체로 남는 것이다. (윌리엄 포크너)

10. 마르가레테 게르투르드 젤러 (마타하리- # 마타하리의 본명)

11. 돈, 돈 슬픈 일이다. (김유정)

12. 40세가 돼도 인간이 싫어지지 않는 사람은 인간을 사랑한 일이 없는 사람이다. (세바스찬 샹포르)

13. 신에 취한 사람 스피노자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

14.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 (박수근)

15. 삶과 죽음에 차가운 눈길을 던져라. 마부여, 지나가라!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6.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에밀리 디킨슨)

17. 오직 한 순간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엘리자베스 1세)

18. 여기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부리는 방법을 아는 인간이 누워 있다. (앤드류 카네기)

19.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조지 고든 바이런)

20. 장은 밑천과 수입을 모두 탕진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노라. (장 드 라퐁텐)

21. 이해될 것이다, 모든 것이... (블라디미르 레닌)

22. 목욕과 술과 여자가 장수의 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목욕과 술과 여자가 없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쉰두 살까지 살았지만, 이제 그것도 끝났다. (무명의 로마인)

23. 한 배신자와 한 겁쟁이에게 암살 당했다. 그 겁쟁이 이름은 여기 등장할 가치도 없다. (제시 제임스)

24. 살아서 세상을 빠져나오진 못할듯 (행크 윌리엄스)

25. 마침내 자유. 마침내 자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자유롭습니다. (마틴 루터 킹)

26. 내 창조자를 만날 준비가 됐다. 창조주가 날 만나는 고통을 견딜 수 있을런지는 별개의 문제. (윈스턴 처칠)

27. 몸을 일으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존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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