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영화 속에 대입해 보는 생활 법칙

최후의 법칙: 안 될 듯한 일이 뜻밖에 잘 풀리는 경우. 안 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로울 때가 많다. 예) <드림걸즈>의 '디나'

겁퍼슨의 법칙: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예) <방과후 옥상>의 '남궁달'

돈 역학의 제1법칙: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그만큼의 지출 혹은 희생이 뒤따른다. 예) <커먼웰스>의 '홀리아'

머피의 법칙: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여만 간다. 예)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난 사나이>의 '그레고리'

샐리의 법칙: 머피의 법칙과 반대로 우연히 자기가 바라는 바대로 일이 진행된다. 예)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샐리'

듀드의 2원성 법칙: 두 가지 사건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 좀 더 안 좋은 쪽이 발생한다. 예) <비열한 거리>의 '병두'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제2법칙: 바쁜 일들은 모두 같은 날 마감이다. 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드리아'

출처: Movi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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