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일요일

[The Local] Sweden's first female archbishop sworn in

Sweden's first female archbishop sworn in

Published: 15 Jun 2014 12:33 GMT+02:00
Updated: 15 Jun 2014 12:33 GMT+02:00
German born Jackelén,59, was elected to the post last October after claiming 55.9 percent of the vote. She succeeds Anders Wejryd who has held the post since 2006.
Twitter fan Jackelén took to the social media site in advance of the ceremony to thank supporters for their support.
"Soon it's time. Thanks for all your prayers and warm wishes," she wrote to her 7,000 plus followers.
The ceremony at the Uppsala cathedral was attended by members of the Swedish royal family including King Carl Gustaf, Queen Silvia, Crown Princess Victorian and Prince Daniel.
Jackelén, who was ordained as a priest in the Church of Sweden in 1980, has courted controversy in the past for being unclear on her views on faith and saying there is no contradiction in believing in God as well as evolution. 
 
She suggested that the virgin birth was a metaphor rather than an actual event, which is understood to have angered some in the Swedish clergy. Jackelén said she was unaware if her comments have caused a split.
The mother of two made the headlines again last November after being on the receiving end of "spiteful" online abuse from anti-Islamists.
Since being elected to the role of Archbishop her Twitter following has more than doubled. However, she was subjected to a number of personal attacks on the site for her beliefs and even her hairstyle.
"I was not prepared for this spite and hatred," Jackelén told Sveriges Radio P4 Kristianstad at the time.
Her appointment has been hailed by outgoing archbishop Anders Wejryd who said "it was about time" a woman took the post.
"We already have female leading bishops in Norway, USA and Germany," he told SVT.
Jackelén is the second archbishop after Wejryd to be elected by the Church of Sweden. The government used to appoint all bishops but that was scrapped after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back in 2000.
Until taking up her new position she had been a bishop in Lund in southern Sweden.  
The Local/pr
The Local (news@thelocal.se)

[오늘의 꿀팁] 전자렌지 찌든 냄새 제거 방법



[시사IN]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작은 쌀알'

신형 스마트폰 10만 대를 86초 만에 팔아치운다. 마케팅 비용을 절약해 가격도 낮췄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떠오르는 태양이다.
  조회수 : 28,621  |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  webmaster@sisain.co.kr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자리를 위협할 회사로 요즘 자주 회자되는 중국 회사가 있다. 화웨이도, 레노버도 아니다. 탄생한 지 겨우 4년밖에 되지 않은 중국의 샤오미(Xiaomi:작은 쌀알이라는 뜻)라는 회사다. 

샤오미는 피 튀기는 경쟁이 벌어지는 스마트폰 세계시장에서 떠오르는 태양이다. 지난해 내놓은 이 회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모델인 M3는 초도 물량 10만 대가 86초 만에 홈페이지를 통해 다 팔렸다. 시장조사기관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3년 샤오미는 스마트폰 1807만 대를 거의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해 5조원 넘게 매출을 올렸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애플을 앞선 것이고 이 기세면 곧 2위 업체인 레노버도 제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중국 1위 업체인 삼성전자도 사정권에 들어간다. 샤오미는 세계시장에서 6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되었다. 원래 4000만 대였던 올해 판매 목표를 60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성장 속도가 빠르다.

<div align=right><font color=blue>ⓒAFP Photo</font></div>샤오미의 CEO 레이쥔은 신제품 발표회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AFP Photo
샤오미의 CEO 레이쥔은 신제품 발표회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샤오미는 올해 45세인 레이쥔이 2010년 창업한 회사다. 우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베이징에서 킹소프트라는 회사의 CEO를 지낸 그는 활발한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2009년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의 세계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을 본 그는 스마트폰 제조회사 설립을 꿈꾼다. 그는 2010년 구글 베이징 사무소에서 모바일 부문을 담당하던 임원 빈린을 설득해 함께 샤오미를 시작한다. 당시만 해도 삼성전자·애플·노키아·블랙베리 같은 거대 회사들이 장악한 휴대전화 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무모한 짓으로 보였다.

하지만 샤오미는 다른 휴대전화 회사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전략을 펼친다. 첫째, 스마트폰보다 OS 소프트웨어를 먼저 내놓았다. 샤오미는 2010년 중반 미유아이(MIUI)라는, 안드로이드 OS를 변형한 스마트폰 OS를 무료로 공개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이후 샤오미는 매주 금요일 OS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감 임박! 한정 수량만 판매합니다 

둘째, 샤오미는 제품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팔았다. 즉, 길거리에 있는 휴대전화 판매점에서는 팔지 않았다. 그것도 항상 한정된 수량만 판매했다. 일반 대리점을 개설하거나 텔레비전 광고 등을 전혀 하지 않아서 마케팅 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마케팅 비용을 매출 대비 1%만 사용했다. 이것은 삼성전자의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 5.4%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 샤오미는 절약된 마케팅 비용만큼 스마트폰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아이폰이 중국에서 700~800달러(약 71만~81만원)에 팔리는 데 비해 경쟁 제품인 샤오미의 M3폰은 270달러(약 27만원)였다.

셋째, 샤오미는 CEO 레이쥔의 스타파워를 최대한 이용했다. 신제품을 내놓을 때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검은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나는 그에게 대중은 열광했다. 레이쥔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팔로어 수는 800만명이다.

지난해 8월 샤오미는 10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추가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미국의 잘나가는 스타트업인 에어비앤비(Airbnb)나 드롭박스(Dropbox)의 기업 가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다. 이제 샤오미는 중국 시장을 넘어 브라질·멕시코·러시아·터키·인도·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삼성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오마이뉴스] '지리산의 전설' 암자 드디어 찾았다


기사 관련 사진
▲  전설로 남아 있는 지리산 오지암자 도솔암 가는 길
ⓒ 김종길

벌써 십여 년이 흘렀다. 지리산 깊숙한 곳에 전설처럼 자리한 암자가 있다고 들었다. 세상에 존재조차 드러내지 않던 오지암자. 칠암자 순례길에서 몇 번 길을 헤매다 허탕을 치고 내려온 기억이 있다. 그 후 수년이 흘렀고 오랫동안 벼르다 마침내 이번에 용기를 내어 암자를 찾기로 했다. 초파일을 앞두고서다.

음정마을에서 차 한 대 겨우 지날 정도의 산길을 한참이나 올랐다. 초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급경사 길은 산 하나를 그대로 오르는 된비알(험한 비탈)이다. 맞은편에서 오는 차라도 있을까 조바심을 내며 힘겹게 오르기를 한참, 마침내 영원사라는 작은 표지판을 발견했다.

기사 관련 사진
▲  도솔암 가는 길에선 아름드리 자작나무를 흔히 볼 수 있다. 껍질을 만지면 '자작자작' 자신의 이름을 어김없이 내뱉는다.
ⓒ 김종길

양정마을에서 만난 노인이 영원사 아래 길이 크게 휘어진 곳에 도솔암 가는 산길이 어렴풋이 있다고 했고, 마침 영원사 앞에서 만난 산꾼의 도움으로 암자 가는 길을 겨우 찾을 수 있었다. 곰이 출현하니 속히 돌아가라는 선뜩한 경고문을 뒤로하고 계곡을 건넜다. 오지암자로 가는 길이 제대로 나 있을까 여겼던 의구심은 기우였다. 처음에 희미했던 산길은 어느 순간부터 아주 옛날 누군가 다닌 것처럼 넉넉했고 또렷했다.

계곡을 서너 차례 건널 때만 해도 평지에 가까웠던 산길은 능선이 보이면서 하늘로 치닫기 시작했다. 숨이 깔딱 넘어갈 즈음, 수십 그루의 편백나무 사이로 사립문이 얼핏 보였다.

기사 관련 사진
▲  계곡을 서너 차례 건널 때만 해도 평지에 가까웠던 산길은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하늘로 치닫기 시작했다.
ⓒ 김종길

기사 관련 사진
▲  도솔암은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없는 청정한 수행처이다.
ⓒ 김종길

천하제일의 지리산 조망대

도솔암은 해발 1200고지에 있었다. 커다란 바위가 병풍처럼 암자를 두르고, 장한 소나무가 든든하게 뒤를 버티고 있는 암자는 아늑하고 넉넉했다. 하늘과 가까운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이처럼 너른 마당이 있을 수 있는지. 법당에 절을 올리고 마루를 내려서니 스님이 댓돌 앞에 서 있다.

"어디서 왔어요?"
"멀리서 왔습니다."

자연스레 대화는 이어졌다.

"이곳에선 천왕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마당에서 이렇게 지리산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드뭅니다."

나중에 스님은 삼소굴에 앉아 내다보는 지리조망이 으뜸이라며 여행자를 방안에 들게 했다. 여행자도 맞장구를 쳤다.

"'금대지리'라 했지요. 금대암에서 보는 천왕봉과 지리능선이 천하제일이라고 하지만 오늘 여기서 보니 이곳의 조망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금대암에서 본 풍경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이곳에서 보는 지리능선은 안온하고 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천왕봉, 중봉, 하봉, 그리고 제석봉. 저기 잘록한 곳이 장터목이고, 오른쪽 진한 곳이 세석입니다. 맞아요. 저기 세석 왼쪽에 삐죽 솟은 것이 촛대봉입니다."

스님의 손가락을 따라 지리능선을 더듬듯 살폈다. 제법 너른 안마당 끝으로 천왕봉과 지리능선이 손에 잡힐 듯 아주 가까이 보인다.

기사 관련 사진
▲  도솔암 앞으로 펼쳐진 장엄한 지리능선을 정견 스님이 보고 있다.
ⓒ 김종길

기사 관련 사진
▲  정견 스님이 말한 바위에서 본 영원사, 아늑하고 푸근하기 이를 데 없다. 다음 순례지다.
ⓒ 김종길

법당 뒤를 돌아 정견 스님이 말한 전망대로 향했다. 산짐승이나 다닐 법한 오솔길은 좁지만 뚜렷하다. 바람이 쏴 하며 소사나무 가지를 흔든다. 나무꾼들이 다녔다는 산길은 커다란 바위 끝에서 멈췄다. 연둣빛 능선 건너편 산중턱에 영원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영원사가 앉은 자리는 아늑하고 푸근하기 이를 데 없다. 고개를 돌리려는 찰나, 영원사 위쪽 벼랑 끝으로 전각 같은 것이 희미하게 보인다. 아, 저곳은! 그랬다. 수 년 전에 가봤던 상무주암이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다.

"어때요? 멋지지요. 이번에는 저쪽 전망대를 가보시지요?"

스님의 말대로 암자마당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오솔길을 따라갔다. 발걸음을 옮기다 "아"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마치 비밀의 공간처럼 철쭉과 갖은 꽃나무에 둘러싸인 양지바른 공터가 눈앞에 나타났던 것이다.

일산처럼 잘 자란 소나무 한 그루가 반들반들한 공터의 끝에 자리하고 그 앞으로 스님이 늘 좌선하는 작은 평상 하나가 놓여 있었다. 평상이 향하는 곳은 지리능선, 천왕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도의 공간으로 이만한 곳이 어디 있겠는가! 몇 번이나 혼자 감탄사를 쏟으며 주위를 빙빙 돌기 시작했다.

기사 관련 사진
▲  정견 스님이 늘 좌선하는 평상에 앉아 본 지리능선. 천왕봉, 중봉, 하봉, 제석봉, 세석고원 등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인다.
ⓒ 김종길

기사 관련 사진
▲  잘 자란 소나무 한 그루 아래에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는 수행처. 평상이 향하는 곳은 천왕봉이다.
ⓒ 김종길

오지암자의 맑은 즐거움

절간은 고요했다. 삼소굴 툇마루에 걸터앉아 천왕봉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삼소굴은 30여 년 전에 이곳에 들어온 정견 스님이 혜암 종정을 모신 곳이다.

"우리 사진 한 장 찍어줘요."

스님이 아이를 불렀다. 이 깊은 산중 암자에 꼬마 아가씨가 오기는 처음이란다. 아이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활짝 웃으며 스님 옆에 섰다.

"이번에는 제가 찍어 볼게요. 거기 한 번 서 보세요. 천왕봉이 잘 나올 겁니다. 저도 예전엔 제법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 번 셔터를 누르더니 카메라에 부쩍 관심을 가지신다. 광각렌즈로 교환하자 스님의 눈이 번쩍인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그 모습이 무척이나 맑고 즐겁다. 그 자체로 즐거운 기운이 느껴지고 순진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결국 도라는 것도 이 순진하고 맑은 즐거움 아니겠는가.

기사 관련 사진
▲  도솔암은 신라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도솔암은 사명대사의 법제자인 청매 스님이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김종길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암자엔 하늘빛만 선연하다. 암자 마당 끝에는 스님이 패다 만 장작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다. 겨울이 오면 땔감 구하는 게 가장 큰일이라는 스님의 눈빛이 깊다. 툇마루에 걸터앉아 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니 마음마저 맑아진다. 청담(淸談). 이제는 산을 내려가야 했다. 스님께 인사를 하고 산길을 터벅터벅 내려오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난다. 스님이다. 지게를 진 스님의 발길이 바쁘다.

"어디 가시게요." 
"아, 저 아래 누가 물건을 갖다 놓은 모양이오."

그러더니 어느새 앞서간다. 축지법을 쓰는지 상체는 그대로인데, 쓱쓱 발길이 보이지 않는다. 숲길 끝으로 지게만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다. 바람이 자작나무를 흔들었다.

기사 관련 사진
▲  도솔암의 정견 스님이 평소 땔감을 져 나르던 지게를 지고 산을 내려가고 있다.
ⓒ 김종길

도솔암
도솔암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에 있다. 신라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도솔암은 사명대사의 법제자인 청매 스님이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 때 불탔던 것을 1986년경 지금의 정견 스님이 혜암종정을 모시고 들어왔다. 도솔암과 삼소굴의 현판은 혜암종정이 썼다. 영원사 뒤쪽 산에는 도솔암을 중건한 청매조사 승탑이 있다. 마천에서 함양읍으로 넘어가는 재가 오도재인데, 청매조사가 도를 깨쳤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중앙일보] 너무 적나라한 쿠르베 작품 … "내려달라" 학부모 항의도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은 아이들이 볼 수 없게 해 주세요.”

 네이버 미술서비스를 담당하는 함성민(45) 부장이 지속적으로 받은 요청이었다. 사실주의 화가 구스타브 쿠르베 가 여성의 성기를 소재로 해 그린 ‘세상의 기원’(1866)은 정신분석학자 라캉이 간직하다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기증했다. 이 그림이 학부형들을 불편하게 했다. 실제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본 그림 2위로 집계되기도 했다. 오르세 미술관 전시에서도 ‘19금’ 같은 별도의 입장 제한 장치는 없다. 그럼에도 학부모 요청이 많은 점을 감안해 법무팀과 머리를 맞댔다. 고심 끝에 ‘성인용’으로 막지는 않되 우연히 찾아 들어갈 수는 없게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는 15년 전 두산대백과사전을 전제하면서 시작됐다. “집에 백과사전 갖출 돈 없는 이들도 인터넷을 통해 지식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였다”고 함 부장은 설명했다. 

서비스의 본격화는 4년 전이다.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SACK)나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등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며 작게는 2000픽셀, 크게는 5000픽셀 이상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전문가들로부터 관련 원고를 받았다. 

그 결과 현재 2100개 기관, 1만 8000명 작가의 작품 15만점으로 확장됐다. 출판·미술 등 지식백과 전 분야의 연간 저작권료 지출이 100억원 가량이라고 한다. 이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별전’ ‘박수근 탄생 100주년 특별전’‘간송문화’전 등 계기에 맞게 이미지들을 모아 보여주는 큐레이팅도 시도하고 있다.

 함 부장은 “클릭수 1만 건의 정보가 클릭수 1건의 정보보다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다”며 ”지식백과 내 콘텐트의 90% 이상이 월 한 번 이상씩은 클릭을 받는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콘텐트의 다양한 소비”라고 말했다. 

권근영 기자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2014년 7월 3일 목요일

[Embassy of Sweden] Ten Hit Songs You Didn't Know Were From Sweden

Ten hit songs you didn't know were from Sweden
When people think about Swedish music, ABBA is always popped up first. However, you'd be surprised by how many international hit songs are sung by Swedes. There are many songs that you know and love that you didn't even realize were from Sweden. The Local, Sweden news in English, has been published '10 hit songs you didn’t know were from Sweden' with its music videos on 2 July.
Rednex - Cotton Eye Joe Take
Icona Pop – I Love It
Europe - The Final Countdown
Peter, Bjorn & John - Young Folks
Ace of Base – The Sign
The Hives – Hate to Say I Told You So
Basshunter - Now You're Gone
The Cardigans – Lovefool
Robyn – Dancing On My Own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2014년 7월 2일 수요일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단어

hick 시골뜨기
grouchy 불평이 많은 잘 투덜거리는
scruffy 꾀죄죄한 지저분한
dork 얼간이 dweeb
cheesy 싸구려의, 저급한, 가식적인
tacky 싸구려같은, 엉성한, 조잡한, 아직 덜 마른
corny 진부한
weary 몹시 지친, 피곤한
sulk 뿌루퉁해지다 뚱해지다 샐쭉해지다
sulky 뚱한 샐쭉한 뿌루퉁한
he was in the sulks
he turned sulky 걔 삐졌어
cross 시무룩한 ~에 화난
he is cross with me 걔 나한테 삐져있어
pout (입술이 섹시하게) 불룩해지다, (짜증이나서 입술이) 뿌루퉁하다

con 속이다 속임수
the publishing company conned small business owners into taking advertisements in magazines that were never published
props and cons 찬반양론
con: convict,
ex-con: 전과자
conned someone into: ~하도록 속였다

juxtapose 병치하다
juxtapose with: ~와 나란히 하다
cipher: 암호, 하찮은 사람, (특별히 디자인된) 이름 첫 글자들 chiper-key 암호해독열쇠
forlorn 쓸쓸해보이는, 황량한, 허망한
forlorn hope 헛된 희망
a future of forlorn hope
thwart (계획 등) 좌절시키다
thwart in ~을 방해하다
ambivalent 반대 감정이 병존하는, 애증이 엇갈리는 ambivalent about ~에 양면적인
pareidolia: 변상, 변상증, 환각
reciprocal 상호간의 reciprocal verb: 두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로하게 하는 행동 나타내는 동사 예)kiss
reciprocal help(love) 상호 부조
derision 조롱, 조소 deride 조롱하다 hold(have) a person in derision ~을 조롱하다
banal 지극히 평범한, 따분한, 시시한, 실속 없는, 진부한

the devil to pay: 어떤 일로 말미암아 생기는 문제 there'll be the devil to pay if you allow the man inside the house
go to the devil! 그만 좀 괴롭히고 떠나라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진퇴양난
speak(tal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더니
talk about you 너에 관해 이야기하다

the moment that change is born

Robert Frank 사진 목록

4am make love to me
sick of good bys
holy cow
halifax infirmary
blind love faith
beyrouth lebanon
my father near the end of his life
faith defeat hope
to the girl joe
for andrea

white tower new york

mary and pablo
pablo santa cruz

wellfleet massachusetts
above all for pablo andandrea who are trying to find a better way to live

-by robert frank

2014년 6월 30일 월요일

[Embassy of Sweden in Seoul]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Almedalen Week in Sweden

[스웨덴 뉴스 News in Sweden]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Almedalen Week in Sweden
English text below ----------------
매년 여름(27주) 개최되는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작년 이맘때쯤에도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기억하시는지요? ‘알메달렌 정치박람회’는 스웨덴 동남부 고틀란드섬 해변 휴양도시 뷔스비시에서 개최되는데요,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답니다.
‘알메달렌 정치박람회’는 1968년 당시 교육부 장관이자 차기 총리로 내정된 올로프 팔메 전 스웨덴 총리가 이곳에서 처음 정치 간담회를 하면서 시작되어 현재는 스웨덴 국회의석을 가진 8개 정당이 하루씩 배정받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정치관련 행사를 개최합니다. 정당들은 정책 설명회, 당수와의 만남, 정책 세미나, 국민과의 질의시간, 정당주관 문화행사 등을 통해 국민과 하나가 되는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이 주요행사로 보도하며, 참여하는 언론인만도 400여명이 넘습니다. ‘알메달렌 정치박람회’가 정당의 중요한 소통통로로 부상되면서 국민들도 휴가기간 동안 자유로운 복장과 휴식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정치인을 만나는 자리로 거듭났습니다.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며,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의식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와 같은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열린 채널을 만들 수 있었던 건 아닐런지요?
올해 알메달렌은 6월 29일 (일) 부터 7월 6일(일)까지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스웨덴정부 – 알메달렌 정치박람회(영어) : http://bit.ly/1mfXbZ5
고틀란드 – 알메달렌 정치박람회(영어): http://bit.ly/1vkFYgD
The Almedalen Week 29 June-6 July
The Almedalen Week (Almedalsveckan) is an annual event taking place in week 27 in and around Almedalen, a park in Visby, Gotland. With speeches, seminars and other political activities, it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forum in Swedish politics. During the week, representatives from the major political parties in Sweden take turns to make speeches in Almedalen. In recent years, the event has grown larger, with hordes of journalists, lobbyists, local and national politicians and representatives of non-governmental organisations all coming to Visby to meet, discuss politics and socialize.
Swedish Government, Almedalen Week : http://bit.ly/1mfXbZ5
Gotland Region, Almedalen Week : http://bit.ly/1vkFYgD


The Nordic Way: Openness and Mobility

On the 16th of June, diplomats in Stockholm were invited by the Norden Association to a seminar on Nordic cooperation at the island of Biskops-Arnö, located in Lake Mälaren 60 km west of Stockholm. The seminar was supported by the Ministry for Foreign Affairs and the Embassies of Denmark, Finland, Iceland and Norway.
The moderator of the seminar was Mr. Adrian Wooldridge from The Economist. In January last year, Mr. Wooldridge wrote a report called Northern Lights on how the Nordic countries are reinventing their model of capitalism. Experts from all of the Nordic countries participated in the seminar.
The importance of a long tradition of trust in other people and institutions was emphasized. As one ambassador participating in the seminar put it: "Swedes believe in the divine hand of government". Free access to institutions was considered as an important part of the Nordic model as well as the existence of responsible and moderate trade unions and employers' organisations: the ability to transform conflicts into compromise was thought to be a key to understanding Nordic mentality. The relative lack of corruption was also underlined as an explanation of Nordic success.

It was agreed that economic growth and competitiveness on the one hand and social protection and a welfare state on the other do not seem to be incompatible, provided that creativity and pragmatism are allowed to predominate. One panellist thought that the Nordic welfare model is the best in the world - but the Nordic countries can no longer afford it. Experience from countries like France, Germany and the Netherland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Several challenges were perceived as possible threats to the sustainability of the Nordic model however. Social tensions and less cohesion due to lacking integration of refugees and other immigrants were touched upon: will it be possible to maintain trust in biggovernment and a society based on consensus when a large part of the population comes from countries with other traditions?
The seminar was concluded by a luncheon in the Gothic Hall, a medieval hall dating from 1320.

책벅지 운동비법

김효진 & 유지태 커플

전지현